사랑방

글 수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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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49 2024년 5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7   2024-05-27 2024-05-27 20:38
2024년 5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나의 찬양을...  
1848 2024년 5월 넷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13   2024-05-20 2024-05-20 21:56
2024년 5월 넷째 주 중보기도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  
1847 2024년 5월 둘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51   2024-05-06 2024-05-06 08:37
2024년 5월 둘째 주 중보기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로마서 15:13) * 잠시 말씀을 묵상하세요...  
1846 2024년 5월 첫째 주일 중보기도
관리자
80   2024-04-29 2024-04-29 22:47
2024년 5월 첫째 주 중보기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그 놀라운 행적으로 정의를 세우시며,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므로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  
1845 2024년 4월 넷째주 중보기도
관리자
125   2024-04-22 2024-04-23 10:51
2024년 4월 넷째 주 중보기도 스바냐 3:17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1844 2024년 4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138   2024-04-15 2024-04-15 21:15
2024년 4월 셋째 주 중보기도 이사야 43:16, 18-19 내가 바다 가운데 길을 내고, 거센 물결 위에 통로를 냈다.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  
1843 2024년 5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156   2024-05-13 2024-05-13 22:38
2024년 5월 셋째 주 중보기도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1842 2024년 4월 둘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199   2024-04-08 2024-04-08 21:12
2024년 4월 둘째 주 중보기도 이사야 43: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1841 2024년 3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15   2024-03-25 2024-03-25 19:43
2024년 3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이사야 53:4-5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  
1840 2024년 3월 넷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26   2024-03-18 2024-03-18 22:00
2024년 3월 넷째 주 중보기도 이사야 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 잠시 말씀을 ...  
1839 2024년 3월 셋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47   2024-03-12 2024-03-12 00:01
2024년 3월 셋째 주 중보기도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  
1838 2024년 3월 둘째 주 중보기도
관리자
252   2024-03-03 2024-03-03 20:25
2024년 3월 둘째 주 중보기도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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