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수송교회 대표미인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아이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은 연극 관람을 하였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 물놀이는 부득이 취소되었고 대신 8월에 수영장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연극을 보고 와서 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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