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노원희 사모님께서 2012년 5월 3일 새벽 6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6호입니다.

장례는 수송교회가 주관하고, 임종예배를 5월 3일 오후 3시에 빈소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