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저녁에 집회 대신 천로역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때 겪을 수 있는 시련과 유혹, 죄의 문제를 활동을 통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더불어 함께를 한후 두번째 코스 죄의 짐 & 죄의 종 시간입니다.

자신의 죄의 무게만큼 책을 포장하여 그 책을 들고 교회를 한바퀴 돌았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죄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느끼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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