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코너를 나누어
하나님께 쓰는 편지,
회개하는 시간,
짝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
나라와 장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마지막으로 권사님들의 품에 안겨 기도를 받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진실한 마음을 들으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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