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류기우제사장님께

류집사님의 열정은 작년9월에 들었지요.

그당시 류제사장께서 하신교육관건축이

과연 언제 실현될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습

니다. 그런 의구심은 최근1월부터 강력히

기도하시는 류제사장의 기도에 휩쓸려버렸습

니다.

저는 류제사장님의 열정과 기도가 종자가 되어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저의 형편상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교육관건축을 위해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류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이 부어주는은혜와 영광이

함께할 것을 믿습니다.

............................



p.s: 류제사장님 3월24일 오후 청년들과의 축구경기

에서도 열정을 살릴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