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쓰지않음으로써 혹시나 글을 쓰는 다른 어떤 이가 피해를 당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어도 청년들만 보고 살펴본다면 요즘 글 안쓰고 가만히 살피고만 있는 이들도 있는데, 안타깝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자신이 참여하면서 남을 비판하는 자세를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