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협력하여 행동하는 우리교회의

수백지체들이 오늘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