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교육을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읍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컴퓨터를 키는것 끄는것도 전혀 모르다가 이제는자판도 칠수가

있어서 너무도 신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했지만 중도에 고만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인치주선생님이 무척이나 답답하셨겠지만 참고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오늘을

맞게 되었읍니다

다음번 컴퓨터교육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인치주선샘님께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