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를 하고 나니 박성근 장로님 말씀처럼 한주동안 입가에 찬양이 돌아서 참 좋네요.

전 암기력이 없어서 잘 외우질 못하는데..

이상하게 찬양은 정말 잘 외워져서.....참 신기해요.

벌써 내일이면 꿈같은 금요일이네요. 직장인에게 금요일은 환상이죠(?)

내일 저녁이면 꿈에 그리던 집으로 갑니다. 모처럼 토요일날 쉬니깐 참 행복하네요. 그럼 주일에 행복한 얼굴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