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가운데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수련회와 바쁜일상생활 더운 여름이 빨리 지난 느낌입니다.추수의 계절 가을! 익은 벼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환절기 2남만의 여름보내기 모임을 갖습니다.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이번 모임은 그간 얼굴만알고 지내던 회원들간에 격의없는 사귐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처록 바븐 시간 가운데서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요일 5시 교회에서 만나 함께가겠습니다. 교회에서 5분거리 장소(은행나무집 : 02-514-8892)놀이터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