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우 집사님과 양옥현 집사님의 장녀인 채시원 성도가 

4월1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서울 중구 PJ 호텔에서 결혼을 합니다.

몇년전에 1부 찬양대 반주자로 섬기던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