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중고등부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를
교회를 위한 섬김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올해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중고등부실 베란다 창을 닦았습니다.
3층 중고등부실이 아이들의 수고로 더 환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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