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러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께서 수고 하셨음이 눈에 보이내요. 전 그날 일이 있어 예배만 드리고 같이하게 되지못해서 상당히 미안합니다.



자꾸 나가서 만나고 자꾸 초대해서 불러드리고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그러한 문제를 공동으로 풀어나갈려고 할때 말씀 전파의 길이 열리고 은혜 충만으로 신앙생활을 하게됨으로서 공동체의 삶이 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많이 나왔다니 기쁘기만 합니다. 오신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인적사항을 알아두었다가 이제는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