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부에서는 분명히 3차례에 걸쳐서 전화로 의사를 표시했으며 응답으로 수신된 결과물을 고목사님께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접수 기록을 남겨두지 않았다는 것인데... "고객만족시대"를 넘어 "고객감동시대"에 비즈니스 스타일에 좀 문제가 많은 회사이군요.^^ 그리고 KT(한국통신) 엔텀 서비스에서는 1일최대전송량이란 단어조차도 적용하지 않고 게시판 용량은 별도의 서비스로 무제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