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께서 소망하신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그 유족들이 이땅에서 큰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 홀로 영광받기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이번일로 용기잃지마시고 모세와 사도바울과 베드로의 삶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일로매진하는 기회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교역자실 wrote:

>최미선 사모님의 어머니이시고 우예현 목사님의 빙모 되시는 이영순권사님께서

>8월 18일 새벽에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영안실 7호입니다.

>유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