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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 특별 찬양
홍보부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2637
2003.10.26
12:00:00 (*.77.65.90)
2130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으로 10월 26일 헌금시간에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는 지난 10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인근 소망교회 선교관 2층에서 강남노회여전도회 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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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북한 아이들을 만나고
유기우
2198
2004-08-02
2004-08-02 12:00
아이들이 친구목사에게 달려와서 제롱을 떱니다.그리고 나에게 소게를 합니다. 아빠 친구니까 인사하라고하면서 자기 아들딸이라고 저에게 소개를 합니다. 참이상하다~ 분명 둘낳아았고 이후 아이들이 없는걸로 아는데... 그레서 친구...
827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박성근
2198
4
2002-03-19
2002-03-19 12:00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내가 다니는 회사는 회사식당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권을 내고 식사를 합니다. 지금 건물로 이사오기 전부터 오랫동안 같은 건물에 함께 있으면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드나들었...
826
청계산 수훈(垂訓)
이기홍
2198
2001-12-04
2001-12-04 12:00
청계산 수훈(垂訓) 산상수훈이라는 말에는 익숙한 우리지만 청계산 수훈은 낯설지요 지난 1년간 바울성경반이 로마서를 공부하고 12월1일로 대미(大尾)를 이루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12월 8일(토) 기념등반을 청계산에서 갖기로 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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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치주집사님 죄송해요
유재호제사장
2198
3
2001-06-29
2001-06-29 12:00
인치주집사님 죄송합니다. 컴퓨터교육을 진행하는데 돕지도 못하고(실은 도울 실력이 안됩니다). 참 우리 교회 제직회가 있습니다. 인치주 집사님 다음주면 7월제직회가 있군요.집사님은 제직회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서 좋...
824
사랑을 잊지 않으면 절망하지 않는다.
류기우
2197
2004-12-05
2004-12-05 12:00
비가 내릴 때 우리는 햇빛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면 다시 햇빛을 보게 된다. 햇빛이 늘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제야 새삼 깨닫는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분노...
823
10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197
1
2004-09-30
2004-09-30 12:00
둥근보름달 처럼 행복한 추석 잘보내셨지요? 깊어가는 가을정취 가득한 10월에 성숙한 신앙과 인격으로 안내하는 주님의 말씀을 많이 섭취하셔서 빛고은 가을의 색상처럼 아름다운 삶을 연출하시길 소망합니다.
822
5월 15일 또는 16일에 철제책꽂이 작업합니다.
유재호
2197
2004-04-28
2004-04-28 12:00
어제 교육관건축위원장님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작업을 이번주에 하지않고 5월 15일또는 16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가지신 분들께 미안합니다. 그 열정 더욱 크게하여 그때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 작...
821
얏바리네요!
유기우
2197
2003-01-28
2003-01-28 12:00
일본말로 "역시!"라는말을 "얏바리!"로말하지요. 정말로 "얏바리!"네요.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수송교회가 좋은 이유한 10가지만 알려표시해줄수 없겠습니까? 우리교회가 지향하는 목회의 목표와 비젼이 확실하게 제시된 웹사이트가 되었으면...
820
금요 심야 기도회
예배부
2196
2005-01-08
2005-01-08 12:00
기도없는 신앙생활은 온상에서 자란 나무와 같이, 힘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잘 아는 우리들이지만 실천이 빈약(貧弱)했고, 알고도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 함에 우리들 신앙에 약(弱)함이 있고, 우리의 부족함이 있...
819
창너머 보이는 바닷가 너무 멋지죠?
유기우
2196
2004-08-14
2004-08-14 12:00
창너머 바닷가가 바로 보이죠? 예수전도단 경상전라팀과 탈북자들과 식당봉사를 하신 권사님과 식사를끝내고 찬양하면서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장면이 참 감격적인 장면이라 한 컷 찍었답니다. 구룡포는 그동안 매년 이농현상 때...
818
Re: 장로님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96
2001-06-18
2001-06-18 12:00
존경하는 장로님의 글을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817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 1
교육관건축위원회
2195
2004-03-08
2004-03-08 12:00
유니온랜드사에서 제안한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중 하나입니다. 6m X 3m60cm 규격으로 약 560만원 상당입니다. 관련자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고견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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