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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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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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8 교회의 목련 꽃 file
류기우
 2222   2003-05-19 2003-05-19 12:00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목련 꽃 그늘 아래서 예수님을 만나노라! 화사한 목련 꽃과 같이 취해서 먹고 마시고 싶은 말씀을 목련 꽃 그늘 아래서 그가 목련 꽃 보다 더 화사한 성령으로 우리를 만나게하노라.  
887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송현석
 2221   2005-09-16 2005-09-16 12:00
몇해전 잠원동 살때 몇번 새벽예배를 드렸었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육목사님 사찰집사님부부 김혜자권사님 그리도 다른분 한분정도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제 마음...  
886 컴퓨터 교육을 하면서
인치주
 2221 2 2001-04-30 2001-04-30 12:00
어제 4월 29일(주일)이 벌써 2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입에는 노래를 흥얼흥얼, 마우스는 이리저리, 손가락은 어디를 갈지 한참을 헤메시면서, 김철희 권사님 : "그게아녀요!" ...  
885 그럼요 최금선집사님의 글도 있지요
유재호
 2220   2003-11-27 2003-11-27 12:00
수송교회 홈페이지의 글 등의 저작권은 수송교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최집사님 글도 있지요. 글이 보존되고 있다고 무서워 하지마세요. 인터넷은 자료보존 능력이 뛰어나요. 그런데 교회소식란의 공정성에 대한 소신은 무...  
884 수송지 17호 원고 청탁
홍보부
 2219   2001-11-04 2001-11-04 12:00
사랑방에 들어 오시는 교우 여러분! 오는 12월 크리스마스에 발행될 수송지(17호)에 실릴 원고를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자유이며 분량에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시, 수필, 신앙간증, 생활수기등... 특히 교회 각종 행사 참여 등의...  
883 우리선상님 장가 가시네
이해순
 2218 1 2004-10-31 2004-10-31 12:00
나의 콤퓨터 선상님!! 인집사님 정말 축하해요...언제나 환한 웃음으로(애교있는)대해주는 집사님 구나영양은 잘 모르지만 대박이 터  
882 [일기예보] 다음 주일도 비
황부용
 2218   2004-05-13 2004-05-13 12:00
오늘 일기 예보에는 다음 주일날부터 그 다음 날 월요일까지 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번 주에는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만약에 또 비가 올 경우에는 그 다음 주에 촬영해도 좋을 듯합니다. - 새 교육관을 배경으로...  
881 남 모르게
고목
 2218   2002-01-03 2002-01-03 12:00
지난 주일, 그러니까 작년 마지막 주일 저녁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밤 11시가 다 되어서 교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교역자실 불이 켜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여 교역자실에 들어가...  
880 올 한해에대한 감사와 새해인사
류기우
 2218   2001-12-28 2001-12-28 12:00
당회장이신 홍성현 목사님 그리고 김영환 협동목사님 우예현선교목사님 고현영교육목사님 그리고 여러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형제여러분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저가 한해를 축복으로 마무리...  
879 요즈음 우리사회...
유기우
 2217   2004-09-21 2004-09-21 12:00
요즈음 우리사회는 보혁의 갈등으로 심리적공황과 경제적불안 그리고 정치적인 갈등을 격고 있는거 같다. 사회안정은 보수와 혁신이 서로 견제를 잘 해주어야 건강한 안정이 오는데 혁신은 보수가 다 잘못되었다고 보수가 견제할수...  
878 종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겠습니다~!
잠원주민
 2217   2004-06-24 2004-06-24 12:00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시에 살고 있지만 사무실이 잠원동이라 하루에 10시간씩을 매일같이 잠원동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교통도 편리하고... 번화가라 살기 참 편할꺼 같...  
877 민남일 - 이은지 - 이찬우 file
황부용
 2217 1 2004-03-01 2004-03-01 12:00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근본적인 목적을 말하는 것으로써 시편 150장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라고 시편 기자는 결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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