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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소나무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2714
2004.01.06
12:00:00 (*.193.52.88)
3081
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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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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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Re: 제2남선교회서기는 곧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호
2404
2004-01-06
2004-01-06 12:00
교역자님 제2남선교회 서기는 공석입니다.1~2월중으로 선임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나머지 임원들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장 유재호 부회장 유하경집사님, 조남복집사님 총무 민남일집사님 ...
875
2004년 1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1919
2004-01-06
2004-01-06 12:00
2004년도부터는 '성경읽기표'를 인쇄물로 만들어 나누어 드리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를 눌러서 각 가정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 프린트해 사용하십시요. 2004년에도 성경을 열심히 읽는 ...
새해인사
소나무
3081
2004-01-06
2004-01-06 12:00
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873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송현석
1760
2004-01-05
2004-01-05 12:00
월드컵친선경기에서 우리에게 5:0 패배를 줬었던 그리고 천재미드필더 네드베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체코....로 가시는군요. 체코에 계시는 몇년동안 세계 정신문화의 흐름을 직접 체험해주셔서 나중에 저희들에게 다시 간접경험...
872
Re: 새해 인사드립니다.
이해순
1821
2004-01-05
2004-01-05 12:00
고목 wrote: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주일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온 가족이 지독한 몸살감기에 걸려서 >거의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이제 좀 기운을 차...
871
교회 홈페이지 수정 보완
교역자실
2623
2004-01-05
2004-01-05 12:00
2004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 홈페이지에 수록된 각종 정보들이 새로운 표어와 교회조직표에 맞게 수정 보완되었습니다. 오자나 탈자 등이 발견되면 이 글의 리플 형식으로 지적해 주십시요. 사진 등 일부 미비한 점들은 늦어도 1...
870
[벤치마킹] 사랑의 지팡이
황부용
1898
2004-01-04
2004-01-04 12:00
[수송교회 전도 프로그램 개발 등과 관련해: 어제 심야에 개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웍을 진행하면서 극동방송을 청취하던 중에 석세스스토리로 관련자들의 인터뷰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다음은 2003년 12월 9일자 기독신문 박민균 ...
869
송구영신 예배 기도 인도 (박한호 장로님)
유재호
2290
2004-01-04
2004-01-04 12:00
고마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저희 壽松敎會가 지난 一年동안 主님의 끊임없는 보살피심과 뜨거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靈肉間에 크게 成長하였음을 自覺하고 眞心으로 아버지께 感謝를 드립니다. 지금 나라밖 事情을 살펴보면 '이...
868
수송교회의 지리적 여건과 교구 명칭
황부용
2212
2004-01-03
2004-01-03 12:00
지정학(地政學)이란 지리 조건과 정치 현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만 그런 의미에서는 지종학(地宗學)이라고나 할까요? 수송교회의 지리적 여건에 따른 교구 명칭에 관해 잠시 논해보고자 합니다. 홍성현 목사님께서는 "우리 ...
867
권사님, 교육관건축과 프로그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재호
1918
2004-01-03
2004-01-03 12:00
권사님의 평생의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맡으신 일은 후배 권사님들께 맡기고 교육관건축과 그 프로그램을 위해 열렬히 기도해 주세요. 평생의 믿음이 후배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권사님 갑신년에 권사님 가정에 기쁨이 ...
866
갑신년
이해순
2078
2004-01-03
2004-01-03 12:00
갑신년 새해에 놀라운 주님의 축복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갑신년하면 원숭이띠지요?...바로 제가 원숭이띠 아닙니까 저의 해 입니다^^ 갑신년을 맞이하며 저의 은퇴식이 있었고... 은퇴를 하도록 주님의 명령를 따르지 못하고 주님...
865
새해 인사드립니다.
고목
1858
2004-01-03
2004-01-03 12:00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주일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온 가족이 지독한 몸살감기에 걸려서 거의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이제 좀 기운을 차렸습니다. 아까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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