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번호
제목
글쓴이
888 Re: 어두운 밤에도 길잡이가 될수있도록....
유기우
2339   2004-01-20 2004-01-20 12:00
십자가가 온누리를 훤하게 빛추어 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믿음에대한 자신감과 소망함에 대한 용기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의지를 나타냄이 아닐까 십사옵나이다. 전기료 생각해서 절약...  
887 교회에 묻히고 싶다
유기우
2607   2004-01-18 2004-01-18 12:00
저는 내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맏기고 구속받지않고 살며 신앙생활하기 원합니다. 자유롭고 교인이라서 티내지않고 깊은신앙을가지고 구애 받지 않고 신앙생활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에 죽어도 묻히기를 간절히 ...  
886 우공이산 (愚公移山)
황부용
2236   2004-01-19 2004-01-19 12:00
'열자'의 탕문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옛 중국에 사방 칠백리요, 높이는 만 길이나 되는 태형산과 왕옥산이 동네 북쪽을 가로막아 사람들이 다니기에 대단히 불편했었는데 이 높은 산을 나이 구십이 넘은 우공이 가족과 ...  
885 교회항존직선거(퍼온글)
유재호
2173 3 2004-01-15 2004-01-15 12:00
지난 2001년 항존직선거전에 이기홍장로님께서 올리신 글을 다시 옮깁니다. 이번 안수집사,권사 선거에 모두 기도하여 각각 5분모두 피택했으면 합니다.아래는 이기홍장로님의 글입니다. ...................................................  
884 [詩] 송명희 시인의 간증
강영주
2393 3 2004-01-13 2004-01-13 12:00
1)송명희 시인은 약하고 보잘 것 없는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태어날 때부터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의사의 부주의로 아기의 뇌를 집게로 잘못 건들어 소뇌를 다쳤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울지도 못하고 몸을...  
883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관건축위원장님께
유재호
1857   2004-01-12 2004-01-12 12:00
사랑하는 교육관건축위원장님 지난 수년간 교육관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것을 지켜보며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헌당될 때까지 지금보다 더 큰 열정으로 달려가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  
882 Re: 깊은 관심에 감사함을 보내며
건축위원장 이기홍
2407   2004-01-12 2004-01-12 12:00
유재호집사님이 지적하신 송현석집사님의 작정헌금서는 2005년5월완료예정으로 작정서를 제출하신것이 맞습니다. 또 전우영교우로 입력된 것은 전우형교우님의 이름이 맞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동의회에 맞춰 급히 작성하다보니 본의아니게...  
881 자원재활용 10차 결실
총무부
2383   2004-01-12 2004-01-12 12:00
자원 재활용 10차 결실 (04. 1. 11.) 교육관 착공관계로 교회내로 차량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우들의 관심속에 자원재활용10차결실을 맺었습니다. 내역을 보면 : 폐지 234 ㎏ * 65원 = 15,200 [이것은 1월11일에 ...  
880 한 알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황부용
2128   2004-01-08 2004-01-08 12:00
어제 수요기도회 전 저녁 6시부터 '건축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어서 오후 4시 경에 집을 나섰다. 해 떨어지기 전에 새로 부임하신 김 목사님의 프로필 사진도 좀 찍어드리고 지난 한 달간 진척된 교육관 건축 상황도 촬영하기 ...  
879 전체 공정 약 43%정도 진척 관련 사진
교육관건축위원회
2053   2004-01-07 2004-01-07 12:00
2003년 12월 30일 4층 골조 천정 슬라브와 동쪽 연결 브릿지까지의 콘크리트를 타설, 전체 공정 약 43%정도 진척 이후 건조가 끝나 포장을 벗겨낸 후 정리된 현장 모습 사진을 2004년 1월 7일 오후 17시 현재 상태로 촬영 ...  
878 부부싸움 file
강영주
2815   2004-01-07 2004-01-07 12:00
부부싸움 심할것 같은 출신학과 설문…남-법학과 여-심리학과 부부싸움 잘하는 커플은 남자 법학과,여자 심리학과 출신?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15명(남성 207명,여성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새해인사
소나무
3079   2004-01-06 2004-01-06 12:00
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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