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도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7-8)



하나님의 교회가 새로운 비젼과 꿈을 가지고 이웃과 민족을 위한 눈물의 기도와 남모르는 헌신과 주의 나라를 위해 살아보겠다는 가슴벅찬 감격스런 마음으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면서 수고의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교육관 완공을 앞두고 내일을 향해 새롭게 전진하는 우리 수송의 거룩한 그루터기가 새순과 함께새로운 생명으로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를 소망하면서 몇일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하여 홍보부에서는 야기된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내용을 전부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이 일에 관한 어떤 글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익명의 글은 어떤 글이라도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지금은 우리가 깨어있어야 할 때이며, 기도와 사랑의 수고를 나눌 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되고 주님 나라의 한 백성된 성도로서 우리 수송의 열매맺는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사랑방이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수송의 지체들에게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