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식당 집기를 옮길 일이 생겼습니다.

봉사부장님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사회부 주최의

자원봉사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고 남녀노소의

여러 교우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간사역할을 했습니다.



참여하여 수고하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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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수 전도사님, 김충호 장로님, 유상열 안수집사님, 이성자 권사님,

김혜자 권사님, 김효녀 권사님,김태우 집사님, 민남일 집사님, 송현석 집사님,

글쓴이 (유재호), 유하경 피택안수집사님, 이경종 피택안수집사님,

인치주 집사님,임문옥 집사님, 김선영 집사님, 서 현 집사님,

강영주 형제님,권동혁 형제님, 박수현 자매님, 신범준 형제님,이은지 자매님과 한 자매(이름 아시는 분 리플 주세요), 한지희 자매님, 구나영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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