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교육관건축 헌금을 몰래 시작하면서 나에게는 두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비가와도 눈이와도 비바람을 다 피하고 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고 형제들이 함께모여 기도할 수 있는 전천후 기도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고 또 하나는 교회 서측에서 들어오다보면 시설녹지구역과 수송교회구역사이에 큰 이스라엘 잉어인 물고기가 유영하는 연못이 하나 있어 누구나 물고기를 바라보면서 밴취에서 조용히 사람들이 쉬었다가 갈수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었습니다.



교회서측으 지나다보면 차들 매연 때문에 나무 밑두이 시꺼멓게 오염이 되어서

봄 여름이 되어도 푸른 입사귀를 튀우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보면 가슴이 아픈데 자연 연못을 만들어 사람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물이 있으므로서 공기를 맑게하여 나무에서 잎사귀로 생명을 튀울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물은 나쁜 먼지나 공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나무는 깨끗하 공기를 생산하는

기능이 있는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