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뵈었을 때만 해도 조금씩 나아지시는 것 같았는데,



그 때 뵌 것이 마지막 모습이 되었군요.



멀리 있어 장례예식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강권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