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인 믿음교구 주관인 1월7일에는 22명이 참석하여 기도회를 가졌으며

소망교구 주관인 1월14일에는 33명이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기도의 불씨가 지펴진 것으로 보아 사랑교구가 주관하는

1월21일에는 44명(?)의 교우가 참석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예배부 wrote:

> 기도없는 신앙생활은 온상에서 자란 나무와 같이, 힘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잘 아는 우리들이지만

>실천이 빈약(貧弱)했고, 알고도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 함에

>우리들 신앙에 약(弱)함이 있고, 우리의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이제 우리 수송교회가 을유년 새해를 맞으며

>각 교구주관으로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짐은, 창립70주년을 맞는 우리로서 뜻 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

> 누가복음11: 9절에 주신말씀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라”

>는 하나님의 언약(言約)을 굳게 믿으며 주관하는 교구만이 아니라

>생업에 지장이 없는 모든 교구의 구역원들이 같이 참여하는

>열띤 모습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