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대부흥회때 성악가가 나와서 불를때 한번듣고 이 찬양에 얼마나 매료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영혼으로 부르지 않으면 제데로 소리가 나올수 없는 곡이지요.

주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부활하시기 까지의 과정을 찬양한 곡이지요.
베드로도 입으로는 주와함께 끝까지 하겠다 해놓고 주가 십자가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아야 했습니다. 결국은 그도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려 죽지만....

교회생활 40여년하면서 저분은 꼭 이교회를 섬기다 하나님과 함께할 분이다
생각하고 있다가도 어느날 뜻하지않는 일로 직분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올해도 제주위에 우리교회를 섬기다 교회를 떠난 분이 있습니다.간혹 전화도하고 불현듯 생각나면 식사나하자고 에정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