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과 교우들의 기도와 배려안에서 편안하게 수련회를 마침을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정기영 전도사님의 마중을 받으며 1박2일의 일정을 눈물로 간증하고


뜨거운기도와 찬양을 하며 우리회원들은 뜨겁게 하나로 결속됨을 체험하는 거룩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별히 김일숙 전도사님의 설교는 영적으로 하나님과 연합하게 했습니다


*나는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서 생명의 빛을 다르리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박승남,정기영 전도사님께 합당한 말씀 같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두 전도사님께 빛을


주시고 하늘의 권세로 힘을 주심을 감사 또 감사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떠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