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오우션의 상반된 의미가 레드오우션(붉은대해)이다. 레드(red)는 적색을 표현하고 적색은 흔히들 적들을 나타낼때 쓰인가. 따라서 내가 살아남기위해서는 대해(大海: 大洋)에 수없이 깔린 그적들을 무찌르고 싸워서 이길때 살아남을수 있고 살아남았다하더라도 나는 무수한 적들이 나를 위협할 때도 생명의 위험을 느끼면서 본능적으로 투쟁하고 싸워 이기지않으면 내가 차지한 단순한것들을 기득권들을 소유할수가 없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대단위로 간단하고 하챤은 것들마져도 차지하기위하여 대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겹게 싸워나가는 것을 그런 적들의 바다를 싸워서 나가는것이다. 과거에도 일어났었고 현재에도 진행형인 이 레드오우션의 상태는 과거에 근거하여 잘못된거라고 한맺힌듯이 단순한 어느 하나의 뼈아픈 상처만을 기억하고 거기에 집착해서 수많은사람이 단위가 되어 힘을 모으다보면 단순한 그 하나는 개혁되고 고쳐졌을지는 몰라도 또다른 아픈상처에 빠지게 된다면 많은 쓸모없는 힘을낭비하게되에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붕괴의위험이 잇다는것이다.


불루오우션은 푸른대해(大海: 大洋)을 말한다.사람들은 이것을 새로운 세상하에서 황금알을 낳는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한다. 푸른대해는 나의 적들이 넓게 깔려잇는게 아니라 세상에 유익함을 주기위해서 동반자들이 깔려있는 곳이 바로 불루오우션(푸른대해)라한다. 이 불루오우션하에서는 과거에 뼈아픈 기억들이나 한들은 교훈이 될지언정 거기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말것을 요구한다.과거나 현재에 나는 어떤것을 잘했고 어떤 것은 잘못되었다는 뼈아픈 것들은 중요하지않다.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의 단순하게 유용했던것을 극소수의 사람들과 시간노력등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의 간단한 시스탬하에서 복합적인 모든 유용함들이 하나로 통함되어 엎그레이드되어 나타남으로서 과거에 있었던 오류나 모순들이 한꺼번에 치유되는것을 말한다.이 불루오우션하에서는 사람들이 새로운 가치관하에서 황금알을 낳기위해서는 사람마다 미래를 볼수있는 안목과 사고의 전환이 우선요구되는것이다. 즉 말하자면 문제의식과 마인드의 변화이다. 나는 대학시절(1970년대)때나는 전자공학을 전공했는데 시간분활 개념 5차원세계 태양열판을 이용한 전기차 윈도우의 개념을 대학강단에서 강의하는것을 들었는데 그 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이론들이라서 이해가 잘되지않았지만 교수님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50년후를 준비하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준비를 하지않았는데 40년전이니까 그당시에 그런 이론을 내놓은 사람들은 이미 불루오우션적인 새로운 가치를 가지고있었고 몇않되는 그런사람들에 의해 결과적으로 세상이 바꾸었고 몇몇의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들 가진분들은 외롭고 고독한 항해와 노력끝에 오늘 40년이 지난 지금에는 그게 모두 현실화된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럼 교회에서는 불루오우션적인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요즈음 모바일뱅크가 생기니까 교회헌금도 모바일뱅크를이용하여 헌금한다는 분이있다는 말을 듣고 웃었습니다만.불루오우션적인 사고는 단순한 기계하나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유용함을 주기위한 것만이 불루오우션적인 것이아니고 형이상학이든 형이하학이든 하나의간단한 시스탬으로 복함적인 유용함을 줌으로서 과거에 있었던 어떤 사회정치적인 잘못된 과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고 새로운 구조하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그런노력도 불루오우션적인 생각입니다. 교회는 이 불루오우션적인 생각과 창조가 가장잘일어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황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소그룹활동은 구조적으로 이 불루오우션적인 사고로 가장 활성화 돨수있는 훌륭한 조직입니다. 그러나 그런 활동들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것은 그 소그룹활동하는것이 복합적인 유용함이 결여되어있고 구성원들의사고와 가치관도 고착이 되어 창조적으로 황금알을낳는것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교회에서는 소그룹 황동하더라도 대게가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주된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도 엄격해서 성경공부는 필히해야지만 자기개발을 하면서 건강하게 하고싶어도 욕구는 불만으로 남게 됩니다.사람들은 성경공부와 기도도하면서 지가취미와 운동 자기개발그리고 같은 공감대를 같은사람들끼리 친교도 하고싶은대 소그룹활동이라 해보았자 성경공부하고 싫든 좋든 음식을 먹으며 친교하고 무조건 나가서 전도하라는데 누구나 지치지않을 사람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성체며 사랑과 친교의장소고 그를 통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우리의 종교적 기능이 아니고 우리 사람들의 영혼의 기초입니다. 그 영혼은 말라가서는 않됩니다. 말라가지않기위해서 간단한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복합적인 유용함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궁극적으로 그래서 친교와 선교가 이루어 진다면 조그만 소그룹이 대형교회가 해나가는 모든역활을 할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평촌에 오니까 교회 선교관에서 청소년들이 소그룹 활동으로 마이크를들고 키타를치며 째즈음악을 부릅니다. 물론 기도하고 말씀보고난후에 이런 활동이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레드오우션적인 사고와 잣데로 보면 분명우리가 경계해야할일이고 공공의 적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고의 눈에서보면 가치에서보면 신앙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보고 자기계발 지역개발 그리고 거기에다가 선교라는 황금알을 낳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소그룹 활동도 좋지만 구성원들의 레드적인 가치가아니라 불루적인 새로운 가치 창조적 가치로의 가치관이 더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   기   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