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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사이버운영위원회입니다.
홍보부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3777
2009.07.14
06:48:42 (*.170.104.168)
8665
23
/
0
할렐루야!
사이버 운영회 입니다.
수송 가족 모든분께 부탁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후부터 사진을 올리실 분들께서는 "사랑방" 게시판이 아닌
"사진 모음"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모두 삭제합니다.
글을 올리실 때는 반드시 실명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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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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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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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Re: 6월20일 삼일예배기도문(청년2부에서 퍼온글)
유재호제사장
2984
7
2001-06-29
2001-06-29 12:00
우리교회청년부 소속은 아니지만 저도 청년입니다. 저도 청년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1691
이 기도문은 자료실 기도문자료방에 수록했습니다.
교역자실
4737
3
2001-07-02
2001-07-02 12:00
이 기도문은 자료실의 기도문자료방에 수록했습니다.
1690
6월20일 삼일예배기도문(청년2부에서 퍼온글)
송현석
9732
2
2001-06-28
2001-06-28 12:00
제 목 지난 삼일예배때 기도문..(6.20청년헌신예배) (2001-06-26) 글쓴이 이재덕(ljd7979@hosanna.net) 조 회 9 추 천 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삼일 밤에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689
Re: 가시고기의 부성애
유재호제사장
2535
2001-06-29
2001-06-29 12:00
윤신영집사님이 올리신 글처럼 나이가 들어서 늙으신 어머니에게 의존하며 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최근 가시고기가 TV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시고기의 암컷이 ...
1688
엄마!
윤신영
2135
1
2001-06-28
2001-06-28 12:00
+ 엄마 ! + > 엄마는 10달동안 자신의 배속에서 나를 키웠다. >산통을 도울이가 없었음에 스스로 탯줄을 잘랐다. >모유를 먹이고, 사랑으로 키웠다. >어느날 경찰서로 연행됐다는 TV뉴스를 보신후 >'죄 있으면 감옥가고, 죄 없...
1687
여성모임과 동화읽는 어른이 모입니다.
강명미
2404
2001-06-29
2001-06-29 12:00
* 동화읽는 어른은 그림책, 옛 이야기에 이어 동화로 이어집니다. 책은 [우리 동화 바로 읽기] 이재복 지음/ 한길사 6월 30일. 토요일 2:30. 유치부실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밥 대신 꽃을 선택한 낭만주의자 - 방정환 이...
1686
조선족문제는 결국 남북문제와직결된 문제입니다.
유재호제사장
2412
2001-06-29
2001-06-29 12:00
오늘은 처음으로 교회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오늘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남한에 거주하는 조선족동포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거기서는 김영환목사님...
1685
유기우 집사
이명종
2813
2001-06-30
2001-06-30 12:00
한동안 글을 못보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오. 누구에게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글을 안 올리기로 한 것에 놀랐고 응답이 있던 없던 이미 모두가 공유한 글을 모조리 지워 버린 감정적 대응에 더 더욱 놀랐소. 반복해서...
1684
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유하경
2491
2001-07-01
2001-07-01 12:00
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곁길을 가다 넘어지며 죄와 허물을 가진 우리에게 인내하시고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십니다.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셔서 끝내 하나님의 나라를 ...
1683
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김성수
2422
2001-07-02
2001-07-02 12:00
음.. 글을 읽어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지워지다니요 ^^ 기업 오너들의 세탁방법은 저도 여러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종의 세탁소에 다니고 있으니까요. 기업 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
1682
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인치주
2316
2001-07-02
2001-07-02 12:00
어느 세탁소 직원이신지는 몰라도 수송 홈페이지엔 가급적이면 실명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세탁소 직원 wrote: >사장님이 회사를 떠나면서 그랬다는군요. >모기업에서 운영자금이 유입되면 그중 얼마는 > 자동적으로 새나간다고요....
1681
신앙고백문 자료실 기도문자료방에 올렸습니다.
교역자실
2462
3
2001-07-02
2001-07-02 12:00
6월 24일 성경공부시간에 작성한 조별 신앙고백문을 자료실의 기도문자료방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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