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글 수 376
유정이 수화찬양하느라 수고많았네^.~
오랜만에 얼굴 봤는데 찬양제 연습하느라 얘기도 못했네....
선생님이 기도를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구나.
유정이보당 열심히하는 학생있음 나오라고해~~
이번주일날에는 올만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 옷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해!!!
양유정 wrote:
>안녕하세요...
>이곳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아..죄송스럽습니다.
>한달정도의 긴 시간동안 맡은 임무?!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서..
>죄송하단 말을 하구 싶었구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 .. 하고 싶어요~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차 저차 핑계같네요..
>게을리한 교회 생활.. 때문에.. 지금 제가 마니 벌을 받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 나눈 대화가 딱! 끈긴후로..되는게 없더라구요..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충실하고자 해요!
>길다고 하기에는.. 좀 짧고.. 짧다 하기엔..좀 긴 한달동안...의 게을리한 유정이 모습은.. 잊어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매주 이곳에서 뵈요~ㅎㅎ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얼굴 봤는데 찬양제 연습하느라 얘기도 못했네....
선생님이 기도를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구나.
유정이보당 열심히하는 학생있음 나오라고해~~
이번주일날에는 올만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 옷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해!!!
양유정 wrote:
>안녕하세요...
>이곳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아..죄송스럽습니다.
>한달정도의 긴 시간동안 맡은 임무?!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서..
>죄송하단 말을 하구 싶었구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 .. 하고 싶어요~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차 저차 핑계같네요..
>게을리한 교회 생활.. 때문에.. 지금 제가 마니 벌을 받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 나눈 대화가 딱! 끈긴후로..되는게 없더라구요..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충실하고자 해요!
>길다고 하기에는.. 좀 짧고.. 짧다 하기엔..좀 긴 한달동안...의 게을리한 유정이 모습은.. 잊어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매주 이곳에서 뵈요~ㅎㅎ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