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새해들어 줄 선물을 생각끝에 하나 마련했다.
다름아니고 인생의 초반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 시기에 갖추어야될 말씀 한 가지를 전하고 싶어 새해 선물겸해서 전한다.
각자가 가져야 할 좋은 인생관은 일찍 가지면 가질수록 좋다고 생각되기에 청년부원들과 같이 이 말씀을 전합니다.

안병욱교수가 지금은 80대중반의 철학을 가르치는 노교수이시지만 지금부터 30년전쯤 "인생관"이란 글을 집필한 것이 발견되어 내용이 좋은 글이기에 전합니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일년의 계획은 1월에 있다고 하지  않던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고 각자의 인생계획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너무 늦었지만 새해선물로 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