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영주입니다...

이곳에는 처음 들어 와보는것같은데.. 넘 인사가 늦었나요..?..

저는 이번 청년2부 총회에서 총무를 맡게 됐습니다..

참 많이 두렵고 떨리네요.. 제가 참 부족한 것이 많이 있거든요..

여러 가지 모르는게 많이 있고 부족한 것 많을테니..

청년1부에 계신 많은 형님들과 누님들이 많이 도와 주세요..

벌써 수요일 이네요..

참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간다니까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