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복구를 완전히 마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엄청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마감도
충분히 마치었습니다.
꿋꿋하기보다는 꼿꼿하게 살아가는건 아닌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수송교회[인사왕-스마일왕]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_____________^*~
유재호 wrote:
>인치주집사님,
>꿋꿋하게 따뜻한 맘으로 사시는 모습에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오늘밤에는 따뜻하게 주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