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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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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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유재호
1681   2003-10-20 2003-10-20 12:00
힘을 잃어 죽은 자, 의욕을 잃어 죽은 자였던 지난 주간에서 다시 용기를 주시고 의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선한 곳으로 저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  
1715 사진을 올리시는 방법 입니다.
이경종
1681   2004-02-23 2004-02-23 12:00
★ 사진을 올리시려면... 홈페이지 사진모음 게시판에 올려진 사진을 열람하시는 것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등록하시는 것은 개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모음에 사진을 올리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1714 Re: 금주 바울반 휴강
이해순
1683   2004-02-12 2004-02-12 12:00
김형도목사 wrote: >바울반 성경공부 금주 휴강 > >금주(2월14일-토) 바울반 성경공부는 청년 1부 수련회 관계로 휴강합니다. >바울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 대상은 모든 분들입니다. 안수집사...  
1713 Re: 감사합니다^^장로님
김태우
1694   2004-02-04 2004-02-04 12:00
장로님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온라인에서 뵙게되었네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교육목사님께서 전화주셔서 자세한얘기는 이미 했습니다. 수련회경비에 관한얘기는 아니구요 주일날 일부 청년들이 왜 2월9일1...  
1712 교육관 건축을 위한 열정들 - 5 file
홍보부
1698   2003-06-08 2003-06-08 12:00
"제가 수송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아닙니까? 그동안 후배들이 하는 일들을 조용히 지켜보아 왔습니다만... 이제 그 결실이 바싹 다가왔군요... 교육관 건축을 계기로 68년전 우리 수송교회를 종로구 수송동에 설립하셨던 분들의 그...  
1711 Re: 교감선생님께서도..
류기우
1699   2003-04-15 2003-04-15 12:00
늘 시다금에서만 글로만 뵈었는데 백 교감 선생님께서도 글을 주셔서 반갑구만요.한번 뵈온다 뵈온다하구서도 뵙지못했는데... 시다금에서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많은 감명 받았습니다.자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백남구 ...  
1710 어떤 마음으로 나누는가가 중요.
류기우
1702   2004-05-19 2004-05-19 12:00
이번주에 목사님 설교에서 부자청년의 종교성을 말씀을 아주감명 깊게 들으면서 20년전 대학시절때 읽었던 에릭프롬의 철학서 '소유냐 존재냐'의 내용이 잊을수가 없는 내용들이 자꾸 뇌리에 떠나지 않아 새삼감회가 깊기만 했습니...  
1709 소견
한 병호
1704   2003-04-07 2003-04-07 12:00
존경하는 교우들에게 저의 부족한 소견을 올리오니,저의 소견에 반대하시는 분들 께서도, 교회에는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여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얼마전 기독교 방송에서, 목회자의 사례금에 대한 토론을 ...  
1708 Re: 개인적인 생각
류기우
1704   2003-08-14 2003-08-14 12:00
3자 입장에서 웹호스팅회사의 설명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웹호스팅측은 이 사랑방에 파일 업로드 방식을 지적하는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접속 시키는 자가 접속은 시켜놓고 개인컴퓨터 전송 거...  
1707 지극히작은자
이해순
1705   2003-06-07 2003-06-07 12:00
주님이 선물하신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씨에 여전도회원들은 기쁜마음으로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사랑 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보고 소리치며 달려와 품에 안기는 약한자들을 우리는 힘있게 안어주었습니다 눈물없이 볼수없...  
1706 수송지 19호 원고 마감은 12월 8일
홍보부
1706   2002-11-25 2002-11-25 12:00
사랑방에 들어 오시는 교우 여러분! 오는 12월 25일 성탄절에 발행될 수송지(19호)에 실릴 원고를 청탁드립니다. 제목은 "성경공부를 통해서 받은 은혜" 또는 "자유"이며 분량에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주일 혹은 토요일과 화요일 ...  
1705 2021년 12월 22일 중보기도
관리자
1710   2021-12-22 2021-12-22 13:22
` 중 보 기 도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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