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1704 컴퓨터교육을 마치며
이성자
2410   2001-06-24 2001-06-24 12:00
컴퓨터교육을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읍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컴퓨터를 키는것 끄는것도 전혀 모르다가 이제는자판도 칠수가 있어서 너무도 신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했지만 중도에 고만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인치주선...  
1703 공동체 성경공부 1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153 1 2001-06-24 2001-06-24 12:00
1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구원이시며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며, 하나님은 아플 때 힘들 때 전도할 때 도와주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언어 행동 일체를 주관...  
1702 공동체 성경공부 3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270 4 2001-06-24 2001-06-24 12:00
3조 신앙고백문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멍에의 줄을 끌어주시며 괴로움과 외로움을 벗어나게 해주시는 하나님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잘못할 때 오래참아주시고 우리가...  
1701 공동체 성경공부 4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378 6 2001-06-24 2001-06-24 12:00
4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정확하고 공평하게 주시며, 공포의 대상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랑이 많고 공평이시며, 나의 찬양이 되시며, 내가 어느 상황에 있든지 나를 붙잡아 주시며, 희생하시는 분이시며, 나보다 나를...  
1700 공동체 성경공부 6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320   2001-06-24 2001-06-24 12:00
6조 신앙고백문 항상 사랑으로 다가오시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죽음과 어려운 순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가 찾지 않아도 찾아오시는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사오며 용서와 심판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  
1699 성도 여러분 께
엄세숙
2333   2001-06-24 2001-06-24 12:00
여전도회에서 실천하고있는장애자를위한봉사에 여러분들도 함께참여하실분은 언제든지 한나여전도회로 연락해주십시요 매월 첫주목요일 열시삼십분까지 교회로오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501-1752  
1698 공동체성경공부 5조 신앙고백문
구현모
2384 1 2001-06-24 2001-06-24 12:00
전지전능하시며 진정 믿고 따르면 모든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어려움이 닥쳤을때 기도하며 매달리게 하시는 구원의 주. 항상 함께 하시고 감사하신 하나님. 항상 준비하고 계셔서 원할때 주시는 하나님. 또, 뒤에서 늘 지켜...  
1697 6월24일 성경공부 제4조 상세내용
유재호제사장
2368   2001-06-25 2001-06-25 12:00
1.제4조 참석자:(교회수첩순) 전도사 김석수 장로 이대동 은퇴권사 엄세숙 서리집사 민남일 서리집사 인치주 서리집사 마상순 서리집사 서현 집사(?) 여성집사(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죄송) 일반교인 김선진 일반교인 유...  
1696 유무상통(有無相通)
이기홍
2656   2001-06-25 2001-06-25 12:00
지금은 유무상통 해야 될 때 입니다. 나눔방 site를 적극 활용합시다. 사이버운영회원 이기홍  
1695 공동체 성경공부를 하고 나서
송현석
2371   2001-06-25 2001-06-25 12:00
성도 여러분들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보면 콜로세움(?)의 경기장에서 로마의 정예군사와 대결하여 승리해 살아남은 검투사들의 활극을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공동체 성경공부반을 무사히(?) 마치...  
1694 6월20일 삼일예배기도문(청년2부에서 퍼온글)
송현석
9732 2 2001-06-28 2001-06-28 12:00
제 목 지난 삼일예배때 기도문..(6.20청년헌신예배) (2001-06-26) 글쓴이 이재덕(ljd7979@hosanna.net) 조 회 9 추 천 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삼일 밤에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693 엄마!
윤신영
2135 1 2001-06-28 2001-06-28 12:00
+ 엄마 ! + > 엄마는 10달동안 자신의 배속에서 나를 키웠다. >산통을 도울이가 없었음에 스스로 탯줄을 잘랐다. >모유를 먹이고, 사랑으로 키웠다. >어느날 경찰서로 연행됐다는 TV뉴스를 보신후 >'죄 있으면 감옥가고, 죄 없...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