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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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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 2410 | | 2001-06-24 | 2001-06-24 12:00 |
컴퓨터교육을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읍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컴퓨터를 키는것 끄는것도 전혀 모르다가 이제는자판도 칠수가 있어서 너무도 신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했지만 중도에 고만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인치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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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1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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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153 | 1 | 2001-06-24 | 2001-06-24 12:00 |
1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구원이시며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며, 하나님은 아플 때 힘들 때 전도할 때 도와주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언어 행동 일체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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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3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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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270 | 4 | 2001-06-24 | 2001-06-24 12:00 |
3조 신앙고백문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멍에의 줄을 끌어주시며 괴로움과 외로움을 벗어나게 해주시는 하나님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잘못할 때 오래참아주시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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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4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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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378 | 6 | 2001-06-24 | 2001-06-24 12:00 |
4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정확하고 공평하게 주시며, 공포의 대상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랑이 많고 공평이시며, 나의 찬양이 되시며, 내가 어느 상황에 있든지 나를 붙잡아 주시며, 희생하시는 분이시며, 나보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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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6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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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320 | | 2001-06-24 | 2001-06-24 12:00 |
6조 신앙고백문 항상 사랑으로 다가오시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죽음과 어려운 순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가 찾지 않아도 찾아오시는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사오며 용서와 심판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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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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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숙 | 2333 | | 2001-06-24 | 2001-06-24 12:00 |
여전도회에서 실천하고있는장애자를위한봉사에 여러분들도 함께참여하실분은 언제든지 한나여전도회로 연락해주십시요 매월 첫주목요일 열시삼십분까지 교회로오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50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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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경공부 5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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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 2384 | 1 | 2001-06-24 | 2001-06-24 12:00 |
전지전능하시며 진정 믿고 따르면 모든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어려움이 닥쳤을때 기도하며 매달리게 하시는 구원의 주. 항상 함께 하시고 감사하신 하나님. 항상 준비하고 계셔서 원할때 주시는 하나님. 또, 뒤에서 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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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성경공부 제4조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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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368 | | 2001-06-25 | 2001-06-25 12:00 |
1.제4조 참석자:(교회수첩순) 전도사 김석수 장로 이대동 은퇴권사 엄세숙 서리집사 민남일 서리집사 인치주 서리집사 마상순 서리집사 서현 집사(?) 여성집사(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죄송) 일반교인 김선진 일반교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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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상통(有無相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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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656 | | 2001-06-25 | 2001-06-25 12:00 |
지금은 유무상통 해야 될 때 입니다. 나눔방 site를 적극 활용합시다. 사이버운영회원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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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를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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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371 | | 2001-06-25 | 2001-06-25 12:00 |
성도 여러분들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보면 콜로세움(?)의 경기장에서 로마의 정예군사와 대결하여 승리해 살아남은 검투사들의 활극을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공동체 성경공부반을 무사히(?)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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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삼일예배기도문(청년2부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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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9732 | 2 | 2001-06-28 | 2001-06-28 12:00 |
제 목 지난 삼일예배때 기도문..(6.20청년헌신예배) (2001-06-26) 글쓴이 이재덕(ljd7979@hosanna.net) 조 회 9 추 천 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삼일 밤에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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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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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 2135 | 1 | 2001-06-28 | 2001-06-28 12:00 |
+ 엄마 ! + > 엄마는 10달동안 자신의 배속에서 나를 키웠다. >산통을 도울이가 없었음에 스스로 탯줄을 잘랐다. >모유를 먹이고, 사랑으로 키웠다. >어느날 경찰서로 연행됐다는 TV뉴스를 보신후 >'죄 있으면 감옥가고, 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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