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1704 조상의 지혜
이기홍
2058   2001-07-12 2001-07-12 12:00
우연이 책장을 들여다보다가 마치 오랜 동안 잊었던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반가움으로 눈에 띠는 책이 있어 꺼내 보니 hand book크기의 이양하 수필집이 손에 집힌다. 책을 열어 보니 서기 1958년 초판발행이요 가격은 500환...  
1703 김 성수 집사
이명종
2178   2001-07-15 2001-07-15 12:00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1702 성가곡 선택에 대한 박동근 집사의 글.
한 병호
2312   2001-07-16 2001-07-16 12:00
어제 송현석군과 류기우 집사의 성가대에 관한 글을 읽고 답답해 했는데, 오늘 때 늦게 박동근 집사의 성가곡 선택에 대한 글을 읽고나서는, 사이버 공간 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기우가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  
1701 유료 웹사이트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황부용
2248   2001-07-16 2001-07-16 12:00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운영해 오던 제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소개 웹사이트 http://www.buyong.com 과 아마추어 문학동호회 운영을 위한 http://www.sidagm.net 이외에 유료 그래픽디자인 전문 교육 사이트 http://www.graphis.org 를...  
1700 Re: 사족
박동근
2108   2001-07-17 2001-07-17 12:00
혹 오해가 있을지 몰라 한마디 덧붙인다면 방금 올린 글은 몇몇 분으로부터 지적받은 제 글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의 성격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단지 최근 교회 게시판에 나타난 현상을 보고 느낀 소감일 따름입니다.  
1699 김계환.이진아님댁에서의 예배
유재호제사장
2324   2001-07-18 2001-07-18 12:00
지난 7월15일 오후 5시 이진아님.김계환님댁에서 신혼심방예배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이신 홍성현 목사님께서 예배설교를 하셨습니다. 내용은 갈라디아서5장 의 자유와 종노릇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  
1698 사이버 언론의 공해
이기홍
2146   2001-07-18 2001-07-18 12:00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자유를 싫어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의건 악의건 상대방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 행위는 방종이나 폭력이지, 자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  
1697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file
황부용
2438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과 유기우 집사님 등의 추가 수정 보완 의견을 수렴해 고쳤습니다. 또 더 고칠 것이 있으면 답글 형식으로 올려주세요. 버스 노선은 노선번호 만 알면 추가 할 수 있구요...그런데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  
1696 위대한 순수
황부용
2116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의 권유로 산문 한 편 올립니다. 제가 단 한번도 뵌 적은 없는 분이지만 제가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한 것은 어언 20여년이 가까워 오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그 분의...  
1695 "인터넷 내용 등급제"
김태우
2111   2001-07-18 2001-07-18 12:00
모주간지에 인터넷등급제에 대한 기사가 실렸더군요0 (연이은 사이트 폐쇄,내용등급제 부활.... (인터넷 공안정국의 시작인가) "통신질서확립법의 시행을 한달앞둔 6월,먼저 한시골 교사의 사이트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부부의 ...  
1694 무엇이 성공인가?
김석수
2117   2001-07-18 2001-07-18 12:00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고3때 빌립보서 4장13절 말씀을 하면서 그래 난 할 수 있어라고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은 다른 생...  
1693 홈 페이지 자유기고란의 함정. 1
한 병호
2119   2001-07-20 2023-10-04 15:08
적어도 수송교회 교인 정도면, 다 이해 하실 줄 알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덧 붙이기 꺼려했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글을 띄웁니다. 1. 홈 페이지 자유기고란의 위험성. 홈 페이지 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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