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
우예현 목사님 글을 퍼왔습니다. [4월14일]
|
김성수 | 2583 | | 2001-05-09 | 2001-05-09 12:00 |
예전 사랑방 게시판에 들어갔다가 우목사님 글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4월 14일 글이라 때 늦은 감이 있지만 못 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참고로 우예현 목사님의 email 주소는 yena12@chollian.net 입니다. -------------------...
|
1799 |
축하합니다
|
이명종 | 2272 | | 2001-05-12 | 2001-05-12 12:00 |
창립 66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홍 목사님, 고 목사님, 이 연일, 김 석수 전도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께 일일이 악수를 청합니다. 요즈음 청년 집사님들의 지도 아래 컴퓨터 교육이 진행중 임을 알고 있습...
|
1798 |
감사합니다.
|
홍성현 | 2407 | | 2001-05-12 | 2001-05-12 12:00 |
이명종장로님의 창립66주년 축하 메시지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로님이 열심으로 뛰어서 교회60년사를 펴낸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6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정말 수고가 많으셨었지요. 이번 창립 기념일에는 조용히 ...
|
1797 |
이땅위에서 하나님나라의 모습을...
|
유하경 | 2536 | | 2001-05-13 | 2001-05-13 12:00 |
오늘 창립66주년 행사를 보면 눈물이 맺혔습니다. 이 땅위에 있는 수 많은 교회중에 이런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교회가 얼마나 있을 까 하는 생각때문에 였을 겁니다. 커다란 교회를 지향 하다 보니 가족같은 교회의 모습을 만...
|
1796 |
Re: 5월
|
송현석 | 2402 | | 2001-05-15 | 2001-05-15 12:00 |
녹색의 무성한 잎들 사이에 응큼하게 달려있던 조그만 탱자열매들이 어렴풋하게 생각납니다. 탱자꽃이 어떤 모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무성한 나무들 사이에서 그 안에 숨어있던 수많은 가시들을 무릅쓰고 뛰어놀던 어린시...
|
1795 |
5월
|
박순화 | 2300 | | 2001-05-15 | 2001-05-15 12:00 |
- 5월 - 찔레꽃 아카시아꽃 탱자꽃 안개꽃이 모두 흰빛으로 향기로운 5월, 푸른 숲의 뻐꾹새 소리가 시혼을 흔들어 깨우는 5월 나는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신록의 숲으로 들어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나를 만나고 싶다 살...
|
1794 |
Re: 5월
|
송현석 | 2435 | | 2001-05-16 | 2001-05-16 12:00 |
도전은 무슨 도전요.. 뭐 쌈났어요^^
|
1793 |
Re: 시편 23편 -전라도 버전
|
김성수 | 2521 | | 2001-05-18 | 2001-05-18 12:00 |
재밌네요.
|
1792 |
시편 23편 -전라도 버전
|
김석수 | 2821 | | 2001-05-17 | 2001-05-17 12:00 |
* 5월 13일 창립주일때 18구역에서 한 시편23편 전라도 버전을 올립니다 ^^ 시편 23편(전라도 버전) 아따! 주님이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잉? 그분이 나를 저 푸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뻐친 다리 쪼매 쉬...
|
1791 |
시편23편 -경상도 버전
|
김석수 | 2737 | | 2001-05-17 | 2001-05-17 12:00 |
5월13일 창립주일때 야외예배때 18구역에서 했던 시편 23편 경상도 버전입니다. 류기우 집사님과 최미선 사모님의 멋진 모습이 생각나네요. 야외 음악제를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 시편 23편 (경상도 버전) 여호와가 내 목잔데 ...
|
1790 |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
박동근 | 2277 | | 2001-05-18 | 2001-05-18 12:00 |
한달전쯤. 집사람의 다급한 목소리가 휴대폰을 타고 흘러나왔다.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지금 병원 응급실에 계신데 지금 막 (양평에) 내려가요” 드디어,올 것이 오고 말았구나. 나는 내심 결론을 내렸다. 의사가 ‘8개월’(물론...
|
1789 |
내우등 졸업장 은 어머니의것
|
김혜자 | 2348 | | 2001-05-20 | 2001-05-20 12:00 |
전신마비 딸이 어머니의 사랑과 의지로 이뤄낸 하버드대 우등졸업장. 중학교 1 학년 때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댔는데 미국의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에 진학해 다음달 '평균 A학점으로 졸업하는 브르크 엘리슨 21의 인간승리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