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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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2 2004년 2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309   2004-02-03 2004-02-03 12:00
2004년도부터는 '성경읽기표'를 인쇄물로 만들어 나누어 드리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클릭해 월별 매일 성경읽기표를 각 가정의 컴퓨터에서 다...  
791 옥상에 식재된 나무들의 생존 가능 여부에 관해
교육관건축위원회
2309   2004-04-26 2004-04-26 12:00
옥상 정원이 제 모습을 갖추어 가면서 여러 교우님들의 관심과 함께 식재된 키 큰 나무들의 생존 가능 여부에 관해 언급이 많으십니다. 현재 심어놓은 나무들은 건축법 상의 조경 식재 규정을 통과하기 위한 것들로 키 큰 나...  
790 무엇이 성공인가?
황부용
2309   2004-06-14 2004-06-14 12:00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789 어느 아이의 편지 (퍼온 글)
황부용
2310   2001-06-08 2001-06-08 12:00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  
788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 업그레이드
교역자실
2310   2004-07-15 2004-07-15 12:00
왼쪽 메뉴 '새가족소개'에 지난 6월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백혜정 성도님은 광진구 자양동에 거주하시고 김형률 성도님의 아내되시며 나아정 성도님은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하시고 권동혁 성도님...  
787 복된 성탄 file
고현영
2310   2005-12-24 2005-12-24 12:00
유난히 추운 겨울, 우리를 구원하러 인간으로 오신 주님의 나심을 축하하며 수송교회 모든 교우들이 기쁘고 복된 성탄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성탄 프라하에서 고현영목사  
786 성가곡 선택에 대한 박동근 집사의 글.
한 병호
2312   2001-07-16 2001-07-16 12:00
어제 송현석군과 류기우 집사의 성가대에 관한 글을 읽고 답답해 했는데, 오늘 때 늦게 박동근 집사의 성가곡 선택에 대한 글을 읽고나서는, 사이버 공간 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기우가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  
785 등꽃이 필 무렵 -그리고 아무리!
류기우
2312   2002-04-17 2002-04-17 12:00
등꽃이 필 무렵(1) 꽃잎을 흘리며 콧 등에 맴도는 분 내움 향기가 내 얼굴에 가까이 올 때 나는 그대의 입술을 받을 양 눈을 감는다. 가지에 연분홍 빛 청사초롱을 달고 내 앞에선 새악시 모습으로 발그래 익어가는 정 사월...  
784 Re: 전천후 기도실은 꼭 있었으면
류기우
2312   2003-06-09 2003-06-09 12:00
종탑부근에 전천후 기도실이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하늘의 별과 태양을 보나 눈과 비바람이 몰아처도 끄덕없는 그런 기도실.... 장로님이나 안수집사님들 교회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때에는 종탑 꼭대기에 달린 기도실에 들어가 ...  
783 컴퓨터가 늘었어요.
인치주
2313   2001-05-07 2001-05-07 12:00
안녕하세요. 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요즘 컴퓨터(인터넷) 교육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즐겁네요. 한주한주 달라지는 권사님과 장로님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쁨을 느낌니다. 이번주에 이형복 집사님께서 또 컴퓨터 2대를 기증해 주셔서...  
782 자원 재활용 6차결실
총무부
2313   2002-11-09 2002-11-09 12:00
6차 결실(02. 11 10.) 지난 6월20일에 5차 자원재활용작업을 한 이후 근 5개월만에 다시금 결실을 맺었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우들이 정성들여 모은 폐지를 처분하여 자원재활용에 기여하고 교...  
781 밤에 떠나는 완행열차를 타고
류기우
2314   2003-05-25 2003-05-25 12:00
밤에 떠나는 완행열차를 타고 밤새도록 기차여행을 하면서 떠나고싶다. 모든 것이 초고속이고 빠른것만 추구되는 세상에서 시간을돌려 기억속의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어릴적에 대구에서 밤에 중앙선을 타고 밤새도록 달려 제천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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