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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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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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7월 8일 제1남선교회 와 제2남선교회의 친교의 시간
유재호제사장
2351   2001-07-11 2001-07-11 12:00
제1남선교회와 제2남선교회가 함께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2001년 7월 8일 늦은 오후 어디서: 하남시 서부가든 무엇으로 교제했는가:밥상공동체 참석자:(교회수첩순) 담임목사 홍성현 목사님 교육목사 고현영 목사님 ...  
1655 조상의 지혜
이기홍
2058   2001-07-12 2001-07-12 12:00
우연이 책장을 들여다보다가 마치 오랜 동안 잊었던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반가움으로 눈에 띠는 책이 있어 꺼내 보니 hand book크기의 이양하 수필집이 손에 집힌다. 책을 열어 보니 서기 1958년 초판발행이요 가격은 500환...  
1654 김 성수 집사
이명종
2178   2001-07-15 2001-07-15 12:00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1653 성가곡 선택에 대한 박동근 집사의 글.
한 병호
2312   2001-07-16 2001-07-16 12:00
어제 송현석군과 류기우 집사의 성가대에 관한 글을 읽고 답답해 했는데, 오늘 때 늦게 박동근 집사의 성가곡 선택에 대한 글을 읽고나서는, 사이버 공간 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기우가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  
1652 유료 웹사이트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황부용
2248   2001-07-16 2001-07-16 12:00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운영해 오던 제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소개 웹사이트 http://www.buyong.com 과 아마추어 문학동호회 운영을 위한 http://www.sidagm.net 이외에 유료 그래픽디자인 전문 교육 사이트 http://www.graphis.org 를...  
1651 Re: 사족
박동근
2109   2001-07-17 2001-07-17 12:00
혹 오해가 있을지 몰라 한마디 덧붙인다면 방금 올린 글은 몇몇 분으로부터 지적받은 제 글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의 성격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단지 최근 교회 게시판에 나타난 현상을 보고 느낀 소감일 따름입니다.  
1650 요즘 사이버상의 대화를 보고....
박동근
3071 20 2001-07-17 2001-07-17 12:00
무슨 이론이 그리 대단한 것이길래, 무슨 생각이 그리 대단한 것이길래, 나는 어떻고,너는 어떻고… 교회는 공동체인데 함께 나누고,교감하고,사랑하고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아니 더 나아가 이웃을,사회를,나라를 위해 ...  
1649 김계환.이진아님댁에서의 예배
유재호제사장
2324   2001-07-18 2001-07-18 12:00
지난 7월15일 오후 5시 이진아님.김계환님댁에서 신혼심방예배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이신 홍성현 목사님께서 예배설교를 하셨습니다. 내용은 갈라디아서5장 의 자유와 종노릇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  
1648 사이버 언론의 공해
이기홍
2147   2001-07-18 2001-07-18 12:00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자유를 싫어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의건 악의건 상대방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 행위는 방종이나 폭력이지, 자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  
1647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file
황부용
2438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과 유기우 집사님 등의 추가 수정 보완 의견을 수렴해 고쳤습니다. 또 더 고칠 것이 있으면 답글 형식으로 올려주세요. 버스 노선은 노선번호 만 알면 추가 할 수 있구요...그런데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  
1646 위대한 순수
황부용
2116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의 권유로 산문 한 편 올립니다. 제가 단 한번도 뵌 적은 없는 분이지만 제가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한 것은 어언 20여년이 가까워 오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그 분의...  
1645 "인터넷 내용 등급제"
김태우
2111   2001-07-18 2001-07-18 12:00
모주간지에 인터넷등급제에 대한 기사가 실렸더군요0 (연이은 사이트 폐쇄,내용등급제 부활.... (인터넷 공안정국의 시작인가) "통신질서확립법의 시행을 한달앞둔 6월,먼저 한시골 교사의 사이트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부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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