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948 우리 형
최금선
2252   2004-04-27 2004-04-27 12:00
♡ 얼마 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것인데 다소 길지만 참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많습니다.....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947 2001/6/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옮김(관리자)
박수현
2252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박수현 (habababa@hanmail.net) 2001-06-03 13:36:21, 조회 29 안녕하세요. 저 청년부 수현이예요.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너무 연락도 안 드리고.. 연락해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연락을 안 드리고 그래서 언제나...  
946 감사가 있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관리자
2251   2005-11-23 2005-11-23 12:00
일본에 ‘미즈노 겐조’라고 하는 유명한 장애시인이 있습니다. 그가 초등학교 4학년때, 심한 열병을 앓았다고 하는데 그 결과로 그는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고 발가락도 움직이지 못하며 말도 할 수가 없는, 그야말로 식물인간처...  
945 청년부 오후 찬양
교역자실
2251 1 2005-06-05 2005-06-05 12:00
매 주일 오후 1:30 청년 찬양 시간에 원하시는 복음송가나 찬송가를 수송찬양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시간에 함께 부르겠습니다. 함께 찬양하는 일에 한 마음되어 은혜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944 [RE]훌륭한 공동의회였던것 같습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권동혁
2251 1 2005-05-30 2005-05-30 12:00
공동의회 한시간 반 정도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었지만...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개인적으로 안좋은 결과(?)를 맞으신 분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들 수첩이나 복사된 용지를 보면서 잘 모르시...  
943 Re: 그렇다면...
유기우
2251   2004-09-22 2004-09-22 12:00
신사참배를 한 한경직목사님도 친일파로 몰리고있는 우리교회 초대목사님도 벌를 받아야겠네. 나에게는 믿음을 심에준 존경하는 선배님들인데....정말 지금 그러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까 한번 유재호 집사님 한번 반성해 보시길 ...  
942 Re: 그렇게도호수에 비친 달을 잡고 싶으세요
황부용
2250   2001-08-29 2001-08-29 12:00
여기서 "달"은 제가 원하는 어떤 예술적 경지를 상징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941 Re: 삼통화(三通化) 현상[2]
인치주
2249   2001-06-18 2001-06-18 12:00
이기홍 wrote: >삼통화(三通化) 현상 >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 >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 >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  
940 확인했습니다.
교육관건축위원회
2248   2004-07-02 2004-07-02 12:00
유 집사님의 지적대로 천정 한가운데 곰팡이가 있다는것은 천정을 지나는 배관라인 용접 등에 조그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수정ㆍ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39 유료 웹사이트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황부용
2248   2001-07-16 2001-07-16 12:00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운영해 오던 제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소개 웹사이트 http://www.buyong.com 과 아마추어 문학동호회 운영을 위한 http://www.sidagm.net 이외에 유료 그래픽디자인 전문 교육 사이트 http://www.graphis.org 를...  
938 LAN 공사 마무리
인치주
2248 1 2001-05-12 2001-05-12 12:00
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오늘 5월 12일(토) 오후에 중고등부실(컴퓨터교육실)에 있는 컴퓨터 7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LAN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묵묵히 일을 도와 주신 이형일, 이찬우 형제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  
937 한민족평화선교연구소 선교국장
황부용
2247   2004-05-06 2004-05-06 12:00
우예현 목사님께서는 2003년 1월 귀국하신 후 2003년 11월부터 서울강남노회 전도목사님으로서 한민족평화선교연구소의 선교국장으로 재직 중이시며 이후 우리 수송교회에는 교역자실의 일원이 아니고 등록교인으로서 출석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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