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828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황부용-문은숙
2546   2003-11-21 2003-11-21 12:00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11월30일)에는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  
827 노원희 사모님 수술
교역자실
2177 3 2003-11-21 2003-11-21 12:00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26 권사님,멋져요!
유재호
1730   2003-11-17 2003-11-17 12:00
늘 권사님의 열정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825 Re: 서정대형제님께서 득녀했습니다.
유기우
2006   2003-11-17 2003-11-17 12:00
반가운이야기....유재호 집사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조만간 교회에서 한번 뵙기 원한다고 부탁합니다.  
824 서정대형제님께서 득녀했습니다.
유재호
2671   2003-11-17 2003-11-17 12:00
지난 금요일(11월14일)에 서정대형제님부부가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 산모(조명일님)는 방배동의 산후조리원에 조리중 입니다. 서정대님의 아이는 건강하답니다. 산모를 찾아 뵙고 아이에게 축복하고자 합니다.  
823 669픽셀 이하로
홍보부
2072   2003-11-15 2003-11-15 12:00
자기전에 기도하는 하은이...^^ 정말 귀엽군요. 그런데 하은이 엄마, 앞으로는 교회 웹사이트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실 때는 사진의 폭이 669픽셀 이하라야 한 눈에 잘 보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822 예수님
유병남
1864   2003-11-15 2003-11-15 12:00
 
821 저희집 기도 전사 file
하은 맘
2431   2003-11-13 2003-11-13 12:00
자기전에 기도하는 하은이.. 뭐가 그렇게 간절 할까요..?.  
820 새 가족 11분을 소개합니다.
홍보부
2594   2003-11-11 2003-11-11 12:00
금년 여름 7월 이후에 새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11분을 소개합니다. 왼쪽 메뉴 '새가족 소개'에 올렸습니다. 서로 친교하시고 교회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함께 따뜻한 배려를 바랍니다.  
819 동병상련, Same Language 그리고 易地思之
박성근
2374   2003-11-07 2003-11-07 12:00
출처는 알수 없지만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옮겨봅니다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방랑 생활을 하던 공자가 아차하는 사이에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농부의 밭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망쳐 버린 것이다. 이에...  
818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것
유병남
1767   2003-11-06 2003-11-06 12:00
♥마음 따뜻한 사람되기♥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817 가능하면 사랑방에서
황부용
2074   2003-11-05 2003-11-05 12:00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힘든 아동부 - 중고등부 - 청년부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사랑방'을 통해 교류하자는 것이 지난 5월 개편을 단행한 홍보부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수송작은도서관'의 경우, 관련자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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