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780 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송현석
2170   2001-08-13 2001-08-13 12:00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779 우리 외할아버지
유기우
2169 1 2004-09-26 2004-09-26 12:00
우리 외할아버님은 1920년대 철도역무원이 되셔서 정년 맞으시고 제가3살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어머님 말씀에으하면 그래서 나도 대구역 철도 관사에서 내가 그곳에서 태어났고 내가 3살때 까지는 그곳에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외할...  
778 창립 기념 주일 특별 초청 - 바리톤 고성진 file
홍보부
2169   2004-05-17 2004-05-17 12:00
수송교회 창립 69주년 기념 주일에 특별 초청된 바리톤 고성진 님 - 한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시고 솔리스트 교수 앙상블 단원이시기도 합니다. 철도지하철문화예술협회 이사장직도 맡고 계시구요...  
777 토; 3시 - 일; 3시에 철제 책꽂이 작업과 배치를 합니다.
유재호
2169   2004-05-11 2004-05-11 12:00
이번 토요일 오후3시에 작업시작합니다. 토요일 작업 책임자는 구현모 집사님이 하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여로 조기에 도서관을 시민에게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월레회를 끝내고 작업준비를 1시 30분부터 하겠...  
776 Re: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기홍
2169   2004-05-06 2004-05-06 12:00
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  
775 고난주간 연속기도회 file
김일숙
2169   2003-04-09 2003-04-09 12:00
고난주간 연속기도회표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기도로 동참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에 감사하며 경건의 삶이 더 깊어지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774 Re: 축하합니다.
권동혁
2168 1 2004-11-20 2004-11-20 12:00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첫 출근을 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미리미리 여기와서 글로...마음으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자리도 있고 제 컴두 있지만...처음이다...  
773 언로
홍성현
2168   2001-07-21 2001-07-21 12:00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772 Up and Down
박성근
2166   2006-05-29 2006-05-29 12:00
요새 새벽기도에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지난 주부터 모자라는 한 두사람을 인원을 동네분들이 채워주시며 꼭 스무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5시 30분 , 통트는 시간 상쾌한 아침공기 맡으며 교회를 향하고 주님...  
771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러운 교회 되기를
황부용
2166   2004-08-03 2004-08-03 12:00
지난 6개월간의 우여곡절을 슬기롭게 극복해오신 4분의 어린이집준비위원님들의 노고를 위로드리고 수송어린이선교원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스피노스 목사님의 글 중에서 "살아 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살...  
770 바자회
교역자실
2165 1 2004-11-03 2004-11-03 12:00
바자회 사진은 사진모음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769 농구꼴대 설치
총무부
2165   2002-12-30 2002-12-30 12:00
지난 12월8일 교사대학에서 반사들의 건의에 의하여 교회마당에 농구꼴대를 설치키로 하였던 것을 어제(12/29)야 실현하였습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예배끝난후 반사들과 더불어 주일 오후에 힘껏 체력단련과 친교를 겸하여 길거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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