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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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인치주
2157   2001-06-21 2001-06-21 12:00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755 개혁은 항상 배반당한다?
황부용
2156   2004-03-17 2004-03-17 12:00
오늘 수요일 한나 여전도회의 헌신 예배 후 다과회에서 여러 장로님 - 집사님들 사이에서 송현석 집사님이 올리신 이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송교회의 여러 여러 장로님 - 집사님들은 작금의 시국에 대한 우리 수송교회 청...  
754 Re: 이방인이 된 느낌.
홍성현
2156   2004-02-04 2004-02-04 12:00
한집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종탑 제안은 제가 해서 건축위와 당회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근본 이유는 본당의 지붕위 십자가가 밖에서 잘 보이지 않아서였습니다. 이왕이면 멀리서라도 볼 수 있는 십자가를 우리 교회가 설치...  
753 삼통화(三通化) 현상
이기홍
2156   2001-06-18 2001-06-18 12:00
삼통화(三通化) 현상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752 Re: 부고
이명종
2155   2004-12-19 2004-12-19 12:00
5년 전에 수지침으로 치료하며 몇 번 만나 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시원한 성격의 환자같지 않은 환자의 모습이 기억됩니다. 조의를 표하며 이진아 집사와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751 공정함에 대하여...
고목
2154   2003-11-24 2003-11-24 12:00
떡이 두개 있어서 두 사람에게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꼭 그런 방법만 있을까요? 한 사람은 나처럼 비만이고, 다른 사람은 아침도 못먹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공정한 걸까요? 모든 사람에게 모두 똑같이 하는게 공정은 아니라고...  
750 안녕, 아가야~! 정말 반갑구나.^^
황부용 - 문은숙
2154   2003-05-19 2003-05-19 12:00
한 생명의 탄생을 위해 두 분, 그 동안 많이 애썼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랑스러운 아기가 탄생되었음을 축하합니다. "안녕, 아가야~! 정말 반갑구나.^^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749 누가 기다린다구... -.-
박 순화
2154   2002-02-04 2002-02-04 12:00
- 누가 기다린다구... - 누구 입춘 기다린 사람 있나여 ~ 누구 봄 기다린 사람 있나여 ~ ?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오고 야단이야... -.- 이 나이 되보세여 ~ 가는 게절 잡고 싶지 오는 계절 맞이하고 싶나... 누구 설 ...  
748 공동체 성경공부 1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153 1 2001-06-24 2001-06-24 12:00
1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구원이시며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며, 하나님은 아플 때 힘들 때 전도할 때 도와주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언어 행동 일체를 주관...  
747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 추가
교역자실
2152   2004-08-20 2004-08-20 12:00
왼쪽 메뉴 '교회 - 새가족소개'에 최근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이 추가되었습니다. 유옥순 수송어린이선교원장님은 전도사 자격을 취득하신 후 부군 박종은 집사님(수송어린이선교원 총무)과 함께 지난 20여년간 유아교육분...  
746 알림니다.
이 경 종
2151   2005-01-06 2005-01-06 12:00
말씀안에서 승리하는 2005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한주간이 지나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아직 홈피가 수정되지 않은 점을 이용하시는 성도님께 사과드립니다. 1월 10일 이후부터 기본적인 것은 가급적 빨리 수정토...  
745 Re: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인치주
2151   2003-10-20 2003-10-20 12:00
형 글을 보니 제 마음이... 기도 하겠습니다. -치주- 유재호 wrote: > 힘을 잃어 죽은 자, 의욕을 잃어 죽은 자였던 지난 주간에서 다시 용기를 >주시고 의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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