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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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아카시아가 아니고 회화나무
교육관건축위원회
2289 1 2004-07-21 2004-07-21 12:00
교회 서쪽 자연녹지 대부분에 식재된 식물은 회화나무 (pagoda tree/Sophora japonica) 라고 박성근 장로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수송교회 교우님들이시라면 상식적으로 알아 두십시요. 회화나무는 장미목 콩과 낙엽넓은잎큰키나무....  
743 7월20일에는 지역 어르신들 40여명이 참여 file
늘푸른학교
2252   2004-07-21 2004-07-21 12:00
지난 6월 22일 개교했던 늘푸른학교는 어제 7월20일에 종업식을 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9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2학기 개학식이 이어집니다. 개교 5주만인 7월20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려 40여명이나 참여하셨습니...  
742 서로를 칭찬하는 수송의 아이들
김일숙
2033   2004-07-23 2004-07-23 12:00
여름성경학교때 센타학습을 통한 영성훈련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코너에서 자신이 속한 조원들의 좋은점을 발견하여 격려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임했고 서로서로의 장점들을 발견하고 새롭게 친...  
741 교육선교관 준공기념 족구대회
유재호
1979   2004-07-23 2004-07-23 12:00
날이 무척 덥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더위를 이겨봅시다. 명칭은 인치주집사님이 제시한 대로 로 하고 일시와 장소는 청년부에서 결의한 대로 이번 주일 오후3시경에 교회마당에서 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특...  
740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 추가
교역자실
2024   2004-07-23 2004-07-23 12:00
왼쪽 메뉴 '교회 - 새가족소개'에 최근 새로 등록하신 교우님들 사진 2점이 추가되었습니다. 서석두 성도님은 잠원동에 거주하시고 아들 서창근 성도님의 인도로, 유석희 성도님은 고양시에 거주하시는데 스스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739 아동부여름성경학교
김일숙
2073   2004-07-27 2004-07-27 12:00
7월16일에서 18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교육선교관 건물에서 하나님의 은총과 교우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천국잔치가 열어졌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과 우리아이들의 2박3일간의 활동모습...  
738 수송어린이선교원
어린이집준비위
2106   2004-07-28 2004-07-28 12:00
7월정기당회에서 어린이집 정식명칭이 "수송 어린이 선교원"으로 정하여 졌습니다. 개원일정은 7월31일(토요일)에 이사와 내부시설을 완료하고 8월2일부터 우리 교회에서 정식 보육일정을 시작 합니다. 선교원 개원예배는 8월8일에 드릴...  
737 본당 아동부실 이전공사
총무부
2092   2004-07-28 2004-07-28 12:00
오늘(7/28)부터 본당1층(구 친교실)에 아동부실 바닥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공정으로 보아 8월8일부터는 정식 아동부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736 Re: 새로들어온 며느리가....
지나가는사람
2330   2004-08-17 2004-08-17 12:00
예수님이 말씀하신 간음한 여인에 대한 용서와 반 민족적 행위를 한 그들에 대한 용서는 성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일단 간음한 여인은 사람들로부터 간음죄를 선고받은 상태죠. 반민족행위자들은 아직까지도 그 누구로부터 '죄'라...  
735 Re: 환상적인 이야기네요
유기우
2469   2004-08-21 2004-08-21 12:00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 상처가 되면서 개혁을 한다면 그건 개혁이 아니라 패륜이라는 겁니다. 시아버지의 또는 시어머니의 그 자신도 과거 말하고 싶지않는 아픈 상처를 사과라는 단어로 말할때 집안에서 말하는 정체성 세우기일까...  
734 Re: 새로들어온 며느리가....
지나가는 사람
2045   2004-08-17 2004-08-17 12:00
시어머니/시아버지/며느리의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며느리가 들어와보니 시아버지는 바람피웠는데도 발뺌할 뿐아니라, 그게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있으며, 시어머니는 묵인하고 있고, 남편인 아들은 그런걸 보고 배우고 ...  
733 Re: 새로들어온 며느리가....
유기우
1980   2004-08-05 2004-08-05 12:00
시 아버지가 과거에 바람피웠고 시어머니가 자기남편 6살때 휘초리뎃다고 당사지의 진정한 반성이 없이는 그집안의 행복이 있을수가 없다고 보고 며느리가 시부모가 새로들어온 며느리가 그렇게 요구한다면 가정의 행복은 깨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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