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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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4 "인터넷 내용 등급제"
김태우
2111   2001-07-18 2001-07-18 12:00
모주간지에 인터넷등급제에 대한 기사가 실렸더군요0 (연이은 사이트 폐쇄,내용등급제 부활.... (인터넷 공안정국의 시작인가) "통신질서확립법의 시행을 한달앞둔 6월,먼저 한시골 교사의 사이트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부부의 ...  
203 위대한 순수
황부용
2116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의 권유로 산문 한 편 올립니다. 제가 단 한번도 뵌 적은 없는 분이지만 제가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한 것은 어언 20여년이 가까워 오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그 분의...  
202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file
황부용
2438   2001-07-18 2001-07-18 12:00
박성근 장로님과 유기우 집사님 등의 추가 수정 보완 의견을 수렴해 고쳤습니다. 또 더 고칠 것이 있으면 답글 형식으로 올려주세요. 버스 노선은 노선번호 만 알면 추가 할 수 있구요...그런데 지하철 출구 번호가 맞는지 ...  
201 사이버 언론의 공해
이기홍
2147   2001-07-18 2001-07-18 12:00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자유를 싫어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의건 악의건 상대방에게 상처나 부담을 주는 행위는 방종이나 폭력이지, 자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  
200 김계환.이진아님댁에서의 예배
유재호제사장
2324   2001-07-18 2001-07-18 12:00
지난 7월15일 오후 5시 이진아님.김계환님댁에서 신혼심방예배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이신 홍성현 목사님께서 예배설교를 하셨습니다. 내용은 갈라디아서5장 의 자유와 종노릇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  
199 요즘 사이버상의 대화를 보고....
박동근
3071 20 2001-07-17 2001-07-17 12:00
무슨 이론이 그리 대단한 것이길래, 무슨 생각이 그리 대단한 것이길래, 나는 어떻고,너는 어떻고… 교회는 공동체인데 함께 나누고,교감하고,사랑하고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아니 더 나아가 이웃을,사회를,나라를 위해 ...  
198 Re: 사족
박동근
2108   2001-07-17 2001-07-17 12:00
혹 오해가 있을지 몰라 한마디 덧붙인다면 방금 올린 글은 몇몇 분으로부터 지적받은 제 글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의 성격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단지 최근 교회 게시판에 나타난 현상을 보고 느낀 소감일 따름입니다.  
197 유료 웹사이트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황부용
2248   2001-07-16 2001-07-16 12:00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운영해 오던 제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소개 웹사이트 http://www.buyong.com 과 아마추어 문학동호회 운영을 위한 http://www.sidagm.net 이외에 유료 그래픽디자인 전문 교육 사이트 http://www.graphis.org 를...  
196 성가곡 선택에 대한 박동근 집사의 글.
한 병호
2312   2001-07-16 2001-07-16 12:00
어제 송현석군과 류기우 집사의 성가대에 관한 글을 읽고 답답해 했는데, 오늘 때 늦게 박동근 집사의 성가곡 선택에 대한 글을 읽고나서는, 사이버 공간 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기우가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  
195 김 성수 집사
이명종
2178   2001-07-15 2001-07-15 12:00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194 조상의 지혜
이기홍
2058   2001-07-12 2001-07-12 12:00
우연이 책장을 들여다보다가 마치 오랜 동안 잊었던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반가움으로 눈에 띠는 책이 있어 꺼내 보니 hand book크기의 이양하 수필집이 손에 집힌다. 책을 열어 보니 서기 1958년 초판발행이요 가격은 500환...  
193 7월 8일 제1남선교회 와 제2남선교회의 친교의 시간
유재호제사장
2351   2001-07-11 2001-07-11 12:00
제1남선교회와 제2남선교회가 함께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2001년 7월 8일 늦은 오후 어디서: 하남시 서부가든 무엇으로 교제했는가:밥상공동체 참석자:(교회수첩순) 담임목사 홍성현 목사님 교육목사 고현영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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