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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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 2001/6/2 퍼온글 - 예전게시판에서 옮김(관리자)
이경종
2106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경종 (jinglebellk@yahoo.co.kr) 2001-06-02 23:58:22, 조회 23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  
131 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인치주
2157   2001-06-21 2001-06-21 12:00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130 사랑의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아름다운 수송교회
유재호제사장
2424   2001-06-21 2001-06-21 12:00
서로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협력하여 행동하는 우리교회의 수백지체들이 오늘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129 류기우집사님, 응답있는 글을 지웠군요.
유재호제사장
2300 1 2001-06-20 2001-06-20 12:00
존경하는 류기우집사님. 사이버상에 이미 토론되거나 응답이 있는 글을 지우면 어떻게 합니까? 홀로 남은 응답글은 외로워지죠? 그리고 이미 쓴 글은 류기우집사님 글이 아니죠. 류기우 집사님께서 교회 사이버 공동체에 했던 ...  
128 유집사님의 글이 지워지고 보니..
송현석
2107   2001-06-19 2001-06-19 12:00
열심히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쓰지않음으로써 혹시나 글을 쓰는 다른 어떤 이가 피해를 당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어도 청년들만 보고 살펴본다면 요즘 글 안쓰고 가만히 살피고만 있는 이들도 있...  
127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송현석
1982 1 2001-06-19 2001-06-19 12:00
집사님...그 깡 다 어디갔어요? 괜히 그 덤탱이를 우리가 뒤집어쓰게 하지 마시고 빨랑 돌아오세요...  
126 우리
김태우
2360   2001-06-18 2001-06-18 12:00
- 우 리 - 지금처럼만 짧지만 살아온날 중에서 내가 가진건 사랑 하나입니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지금처럼만 진실하게 깨어있었으면 좋겠습니...  
125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유재호제사장
2240   2001-06-18 2001-06-18 12:00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류기우집사님의 투명한 글을 못 보니 아쉽군요. 당분간이 며칠이여요 . 벌써 다 지났지요? 빨리 류집사님의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류집사님. 사랑방에서 사랑을 나눴으면 합니다. 류집사님의 곧...  
124 처음처럼
왕동석
2229   2001-06-18 2001-06-18 12:00
송현석청년회장님과 유재호제사장님에게 수송교회를 처음소개받고 홈페이지를 방문했읍니다. 사랑방에 올라온글을 읽고 감동도 받고 재미도 있었어요. 언제한번 가고싶군요. 수송 교회 화이팅.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승리해 가는 삶이...  
123 Re: 처음처럼:형,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47   2001-06-19 2001-06-19 12:00
동석이형 반갑습니다. 곧 우리가 얘기한 비젼을 함께 실현해갑시다. 형 고맙습니다.  
122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인치주
2677 1 2001-06-18 2001-06-18 12:00
류기우 wrote: >누군가 이곳에 너무나 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해서 들어오고싶지가 않다고>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제안하는것 내가 써놓은것 이 모든 것들이 종교적 >권력 문화적 권력화가 되고 있지는가 하는 생각이 들...  
121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재호제사장
2325   2001-06-18 2001-06-18 12:00
메마른 땅에 단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는 우리남쪽뿐아니라 북녁에도 내리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비는 파업투쟁에 지친 비정규직 노동자와 파업근로자들 그리고 왕가뭄에 파업주동근로자를 검거하려는 경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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