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제목
글쓴이
2375 방금..
이재덕
1667   2001-10-12 2001-10-12 12:00
멜로 보냈습니당.. 잘 보셔요~  
2374 인생에 실패한 사람만 보세요!
인치주
1716   2001-10-12 2001-10-12 12:0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는거 아시죠? 써얼렁~ 허무~ 늘 실패만 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인치주-  
2373 찬우형.....
우창수
1740   2001-10-12 2001-10-12 12:00
무선 마이크 부탁해... 낼 같다줘////////  
2372 재호야.......
우창수
1711   2001-10-12 2001-10-12 12:00
롱핀 잡는애랑 낼 6시에 보자.... 대자보 용지 한 10장만 사와라........  
2371 음악시디
민집사
1688   2001-10-13 2001-10-13 12:00
야 음악 시디는 누가 갖고 있노? 오늘 연습할 때 꼭 갖고 나오라캐라. 난 없다. 글고 시디 플레이어는 내가 챙기마. 근디 오늘 몇 시에 모이냐? 핸드폰으로 연락해  
2370 가을의 기도 -김현승-
김태우
1663   2001-10-15 2001-10-15 12:00
가을의 기도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  
2369 연극하신 분들 수고하셨네요
송현석
1690   2001-10-18 2001-10-18 12:00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눈물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던 수송의 연극팀들의 값비싼 고생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어렵싸리 공연 날짜에 맞추어서인지 웬지 가슴이 조마조마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  
2368 수고들 많으셨어요!!
김태우
1665   2001-10-19 2001-10-19 12:00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수송교회 청년들은 멋있는 분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다들 평안하시고...  
2367 창수야!
인치주
1675   2001-10-20 2001-10-20 12:00
창수야 미안타. 연극이 끝난후 휴유증이 좀 있었긴 하지만 니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모두들 열심히 해주었는데, 그날따라 음향쪽에 문제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도 느...  
2366 고마워요 창수형~^^
이재덕
1645   2001-10-22 2001-10-22 12:00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여.. 미안하다면 우리가 미안하죠.. ^^ 처음부터 "상"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물론 아주 없었다고는 할수없지만..ㅋㅋ 우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창수형의 뛰어난 작품...  
2365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최금선
1668   2001-10-23 2001-10-23 12:00
에게게... 창수가, 가슴앓이를? 이번주일에는 꼭 나와라... 눈이 시리게 보고싶구나... 앞으로 다가올 더 큰 희망을 위해 작은 준비였다고 생각하구..힘내자.. 창수의 진한 아부성 멘트를 듣고 싶군..음~ 이번주를 기대하마...  
2364 Re: 미안합니다...... 여러분......
이재호
1692   2001-10-23 2001-10-23 12:00
형! 제 이름은 빼주세요 ^^ 이번 주에 교회 나오시나? 암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363 미안합니다...... 여러분......
우창수
1690   2001-10-22 2001-10-22 12:00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연극 끝나고 두문불출했습니다... 가을 앓이가 심하군요......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에 눈물이 흐릅니다..... ㅎㅎㅎㅎㅎ 한 2달동안 제가 여러사람에게 연극한답시고 스트레스를 주엇습니다..... 미안한 이...  
2362 Re: 궁금합니다.-앗! --"실수" ㅋㅋㅋ
이찬우
1606   2001-10-24 2001-10-24 12:00
정정합니다. 지금현재로는 고목사님(대표이사),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인사부장)의 6명이 있습니다. -.-; 내가 왜이렇게 올렸지?(아뭏튼 죄송)히히  
2361 궁금합니다.
고목
1380   2001-10-23 2001-10-23 12:00
참 좋은 일이네요. 함께 운동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처럼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무),박정화(친선대사), 이재호(사무총장), 이찬우(기술담당), 김태우(...  
2360 Re:좋은 모임으로~~
김태우
1437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좋은 모임이 만들어져서 좋네요. 근데 난 대표이사가 좀 부담스러운디.... 다른건 없나유? ㅋㅋㅋ 많은 청년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높고 파란 가을하늘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누비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2359 '랄라라'팀이 생겼어요..
이찬우
1524   2001-10-23 2001-10-23 12: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아휴~ 이런 좋은 날씨에 데이또도 못하구...쩝) 다름이 아니가 '랄라라'라는 팀 생겼다라는 말입니다. 무슨 팀이냐구요? 자전거타기모임이지요 한마디로 운동하는 모임이구요 지금현재로는 김금원(총...  
2358 이번 주에는 청년회 모입니다.
고목
1652   2001-11-02 2001-11-02 12:00
너무 오랫동안 청년회가 모이지 못했지요. 이번 주부터는 성경공부가 다시 시작됩니다. 당연히 청년회도 모여야지요. 너무 오랫만이라서 잘 모르고 그냥 가버릴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서로 서로 연락해서 함께 모이도록 합시다...  
2357 가을비가 내리는....
김태우
1569   2001-11-05 2001-11-05 12:00
먼저 김병현선수의 애리조나가 9회말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우승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드라마같은 장면이더군요.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애리조나의 선수들 멋졌습니다. 오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따뜻한 커피한잔의 ...  
2356 ^^;
1582   2001-11-06 2001-11-06 12:00
^^; 저 이번주일날 이사가요..... 예배를 드리고 이사짐 옮기러 다시 인천으로 갑니다. 항상 3분거리로 17년간 교회를 다녔는데..... 아무래도..더 먼거리로 다니면 인내한 만큼 믿음도 더욱 견고해지지 않을까...라는...... 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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