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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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Re: 어제 TV에서도 ..
강영주
1030   2004-01-16 2004-01-16 12:00
어제 저녁에 잠깐 TV볼때 실미도에 대해 나왔어요. 실미도 사건에서 살아난 6명의 당시 기관병들이 실미도에 가서 당시 모습들을 하나하나 기억내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방송되더군요. 암튼 가슴 아픈 우리나라의 과거 모습  
2314 Re: 냉전시대의 비극
유기우
1030   2004-01-18 2004-01-18 12:00
68년이니까 ....내가 중학교때지요 그때 정릉에 살았는데.... 하루종일 군인을 실은 트럭이 북한산이 있는 정릉골짜기로 올라가는 걸 봐야했습니다. 그리고 내사촌형님도 군인이였는데 군트럭에 타고 우리집부근을 지나다가 길가에선 ...  
2313 Re: 오늘이구나 으흑 ...나는 복학원쓰러가는데
강영주
1030   2004-02-24 2004-02-24 12:00
권동혁 wrote: > > 재호가 오늘 쯤이면...뱅기를 타고 대만으루 갔을 거 같고... > > 고현영 목사님도 오늘 체코로 떠나신다고 했고... > > 3월 이면... 지숙이도 일본으루 가고... > > 6월이면 재덕이두 미국으루 가구... ...  
2312 화창한 봄날의 오후^^
김태우
1031   2002-04-01 2002-04-01 12:00
다들 점심 드셨습니까? 날씨가 정말 ***는 군요 안개는 좀 끼었지만 정말로 화창합니다. 올봄에는 다들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네요. 특히 울교회 청년부 회원님들^^ 웬지 또 일이 하기싫어지는군요. 큰일이당 그래도 일해야징 잠깐...  
2311 미스터 권동혁께 축하 !
유재호
1031   2003-10-20 2003-10-20 12:00
이제 님의2차 합격으로 행정부내의 변화를 기대하고 믿습니다. 수송교회로 많은 이를 전도해 올 것도 믿습니다. 이제 남은 3차합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310 Re: 3/13 광화문 집회 사진 몇 장들..^^
재덕
1031   2004-03-15 2004-03-15 12:00
나도 안보이네.. 울 집 컴에서만 보임..ㅜㅜ 나중에 고쳐서 올려놓을게^^  
2309 Re: 나도서울^^
태우
1032 1 2002-08-06 2002-08-06 12:00
휴가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보고싶군요^^ 전용숙 wrote: > >아참~ 치주오라버니...한몫 잡으려면 캄보디아로 가시지요...^^ > > > >인치주 wrote: >> 여기는 서울 입니다. >> >> 며칠동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달 ...  
2308 해피 한가위(추석)^^보내시길....꾸벅
김태우
1032   2003-09-09 2003-09-09 12:00
안녕하세요. 해피추석 되세요. 저는 오늘 오후에 부산에 내려갑니다. 부럽죠?? 추석연휴에 *혹시*라도 제목소리가 듣고싶은분은 ㅋㅋㅋ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한 추석보내시길 바랄께요. 글이 너무짧나 무슨말...  
2307 어렵더이다
강영주
1032   2004-02-21 2004-02-21 12:00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 ..  
2306 Re: 다행이네요 ..^^
강영주
1032   2004-02-26 2004-02-26 12:00
이재호 wrote: > 여기는 대만... Miaoli라는 지역에 조그만 촌동네 입니당^^ > > 생각보다 무지 시골이네요.. 퇴근하면 갈 곳도 없답니다.. > 한국에 있을때는 기다려지던 퇴근시간... > 이제는 퇴근해도 사무실에서 ㅋㅋ > > ...  
2305 아궁..공부해 가야겠당...
박수현
1032   2004-04-16 2004-04-16 12:00
미리 좀 보고 공부해가지 않으면 바보되겠당..ㅡ.ㅡ 그래두 의견 수렴하시려 시간 내 주시는 건데 우리가 이 기회를 좀 잘 활용해야 할 텐데...음.. 김태우 wrote: >모두들 안녕들하시죠??? >지난주에 새벽기도 나오느라 수고많...  
2304 Re: 동혁이 형한테 한 말인데 리플이라는 말을 잘 몰라서..
권동혁
1033   2003-08-23 2003-08-23 12:00
배고플때만 연락 하믄 연락 끊는다... 요즘 청년회가 영주가 있어 든든하다..ㅋㅋㅋ  
2303 Re: 안돼요....
인치주
1033   2003-10-15 2003-10-15 12:00
죄송합니다. ㅋㅋ. 이 못난 저를 용서 부탁합니다. 또 실수를... 그런뜻이 아닌뎅... 저도 수현자매와 맘은 똑같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진실입니다. -치주- *^___________________^*~ 박수현 wrote: >그러면.. >합격이 안 된 분...  
2302 Re:실명을 쓰시는게 어떨런지요??
김태우
1033   2004-04-05 2004-04-05 12:00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처음 뵙는분같군요. 글올리는건 정말 환영합니다만 누군지는 좀 얘기를 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설사 수송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이라도.... 앞으로는 실명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01 동혁형제축하
최간주
1034   2003-10-15 2003-10-15 12:00
샬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2300 Re: 따뜻한 맘으로
인치주
1034 1 2004-02-02 2004-02-02 12:00
크크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복구를 완전히 마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엄청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마감도 충분히 마치었습니다. 꿋꿋하기보다는 꼿꼿하게 살아가는건 아닌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2299 Re: 나이롱 환자
인치주
1035   2003-12-10 2003-12-10 12:00
검사 결과 나왔어요. 분당의 모 종합병원에서... 치주 : 병명이... 으사 : 거시기 ... 함 엠알아이를 찍어 봐야... 아즉 나이도 젊응께... 함 찍어 보는 것도... 치주 : 예?... 병명이... 으사 : 다음! ㅇㅇㅇ 씨 들어 오...  
2298 유재호! 시험 잘 치렀냐? 송현석! 공부 잘허냐?
스타디
1035   2004-04-05 2004-04-05 12:00
재호야 시험 잘 치렀냐? 누리도 잘 놀구? 그리구 누리 동상도 잠 잘 자구? 피시방 왔다가 주소창에 수송교회가 남아있어 글 하나 올린다,, 아마 현석이가 들렀다 갔나보다,, 아닌가? 열심히 공부하구 누리 동생때문에 너무 ...  
2297 많이 배웠습니다.
신현학
1036   2002-12-09 2002-12-09 12:00
어제 내린 눈 무지 무섭던데 다들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에도 이런 눈이 내릴까 싶은게....다른때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이 눈에 다치고 사고나고 그러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제가 수송교회에 1월에 ...  
2296 토요 모임(8.30) 장소 안내
이재호
1036   2003-08-29 2003-08-29 12:00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이번 주 토요모임(8.30)은 하나뿐인 저의 형(이재화)의 결혼식 관계로 교회에서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임 장소를 권동혁 형제가 물색하였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은 저녁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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