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글 수 2,3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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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95 Re: 창이가 이제 이 궁중의 생활에 적응하려하는구나 방가워
강영주
962   2003-12-29 2003-12-29 12:00
나도 껴 주는 거지?^-^ 내 아이디는 kangyaju@hotmail.com 자주 볼수있음좋겠다. 내가 자주 못들어 와서 암튼 감기조심하고 낼모레보자  
2394 수련회(?) 댕겨왔슴다...
권동혁
963   2003-08-18 2003-08-18 12:00
수련회에 다녀온 여독(?)이 남아있었는지.. 오늘은 늦잠을 잤슴다..물론 자주 늦잠을 자지만서두..ㅋㅋ 수련회만 올 여름에 세번째였는데... 평소에 보기 힘든 청년들이랑 게임두 밤 늦게까지 하구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2393 Re: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김태우
975   2003-11-10 2003-11-10 12:00
11월에는 축하의 달로 정해야할듯하네요 너무 축하할일이 많아서리 최종합격 축하합니다. 난 축하 받을거 없나? ㅋㅋㅋㅋㅋ 빨리만들어야징 용숙 wrote: > >좋은 소식입니다. >드뎌 동혁이가 최종합격을 하였네요. >축하해.............  
2392 Re: 늘 이런식이지~
이재호
990   2003-11-10 2003-11-10 12:00
에구... 지숙아.. 미안하다.. 어제 일은 오빠의 잘못이 크다.. 나도 어제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 거의 1시간을 헤메서 배구공 사들고 왔더니 자매들은 간데없고 열심히 축구하고 계시더라구 ㅜ.ㅜ 수현이랑 진이한테도 미안하고......  
2391 Re: 관계5
이은지
991   2003-12-12 2003-12-12 12:00
핸드폰 내가 파는거 아니야..ㅎㅎㅎ 회사에서 바꿔준다는데 좋은거 같아서.. 핸드폰 바꾸고 싶은사람 바꾸라는거징.. 오호홍.. 왜 금요일 마다 추운걸까.. ㅡ.ㅡ; have a nice weekend..  
2390 who an i? 4
엑스
994   2003-11-14 2003-11-14 12:00
서운하게도 호응이 없네요. 전 11시 예배보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찬양을 좋아하며 요한계시록을 즐겨읽습니다. 치주형제님 디카는 올림프스가 좋더군요. 정말 선물 드려요 날 맞혀보셔요  
2389 코메디
골드라인
995   2003-09-30 2003-09-30 12:00
이런 코메디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것 같네요.. 씁쓸합니다. 클릭해 보세요.. http://loveloveu.new21.org/psymini/20030925.wmv  
2388 호호
박수현
997   2003-11-28 2003-11-28 12:00
지난 주 사모님의 '너무 귀엽다'는 한 마디에 치주오빠가 며칠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ㅎㅎ  
2387 ㅡ.ㅡ
박수현
999   2003-10-24 2003-10-24 12:00
지금 격려하는 거야, 약올리는 거야? ㅎㅎㅎ 언니 생일 얼마 안 남았지? 헤헷..다여리에 적어놨지롱~~  
2386 Re: 눈 구경하세요^^
김태우
1000   2003-12-09 2003-12-09 12:00
눈 눈 첫눈이 왔네요 와~ 하얀겨울입니다! 비록 양은 작았지만 첫눈 넘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다녀왔어요 갑자기 휘리릭 다녀와서 죄송합니당 바다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왔죠 혹시 어제 눈마니 못보신분들을 위해서~~그리고...  
2385 Re: 몸이 안좋아서 저는 싫습니다 . 한번 의견을 모아보세요
강영주
1000   2003-12-27 2003-12-27 12:00
인치주 wrote: > > 추운 겨울 웅크리기보다는 축구 한번 했으면 합니다. > > 요즘 볼링, 당구 등등 오락을 즐겼더니, > > 주머니가 텅텅 비어 가고 있습니다. > > 운동도 되고 돈도 안드는 축구 한번 했으면 합니다. > ...  
2384 Re: 엑스님의 정체는?
알파와 오메가
1001   2003-11-16 2003-11-16 12:00
교회에서 동남쪽으로 가라! 그러면 그곳에 엑스가 ....크ㅡ크크!  
2383 Re: 추카추카
강영주
1001   2004-01-06 2004-01-06 12:00
축하하여요 앞으로 한해동안 수고하셔요  
2382 Re: 건강하세요^_^
김태우
1001   2004-03-05 2004-03-05 12:00
おげんきですか 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모님과 은샘이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한국에 없으니까 더 보고싶어지네요. 주일날 오셨을때 수련회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왜 3월에 이렇게 눈이 많이오나 했는데 목사님께서 체코의 ...  
2381 60만원짜리 보고서
권동혁
1002   2003-09-26 2003-09-26 12:00
오늘 60만원짜리 보고서를 ›㎧였  
2380 축구는...
민남일
1002   2003-11-02 2003-11-02 12:00
축구는 좋은 스포츠 입니다. 시간 있고, 하고 싶은 사람만 그때 가서 하면 그만입니다. 사람이 부족하면 그때 가서 아무나 채워서 하면 그만입니다. 축구를 즐기며 운동하면 그것으로 목적은 이룬 것입니다. 김태후 군... 나에게...  
2379 성공의 날개
이해순
1002   2003-11-09 2003-11-09 12:00
재호야 !!... 말없이 끈기있게 노력하여 성공의 날개를 활작 펴올린 멋쟁이 재호 화이팅^^ 고모할머니가 터질것 같은 기쁨을 참지못하고 너에게 기쁨의 mail을 보넨다 너의 근면과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깨서 진실한 믿...  
2378 참 말 많은 엑스였습니다.
강영주
1002   2003-11-18 2003-11-18 12:00
저도 한때는 엑스로 의심받았었던 사람으로써 잼있었습니다.  
2377 Re: ㅎㅎㅎ
인치주
1002   2004-05-09 2004-05-09 12:00
에구 그걸 여기서 답하기에는... ㅋ ㅋ 주일날 만나서... *^________________________^*~ 박수현 wrote: >오빠 나는??? > > >늘 사람과 상대하는 영업만 10여년을 하다보니, 이제 제법 > >직감이 통할때가 많습니다.(에구 교만)...  
2376 부자되세요 2
전용숙
1003   2002-05-08 2002-05-08 12:00
No, 518 이름:인포메일 2002/5/8(수) 조회:54 부자되세요 2 부자되세요에 대한 소감 이미 지나간 이야기이니깐 거론할 필요는 없어졌지만..... "부자되세요"의 카피는 한편에서는 복 빌어 주는 입장 같아서 흐뭇해 하는 사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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