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글 수 311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지영이..
올해부터 선생님이 6학년을 맡아 함께 할 수 있어 좋구나..
좋은 일, 힘든 일 모두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
또,, 옆에서 선생님 많이 도와 줄거지?
감기 조심하고, 남은 방학도 잘 보내~
주일에 만나자~!!
p.s. 하병직 선생님,, 좋지?? 청개구리 같이 반대로 말하기는...ㅋ
임지영 wrote:
>아동부 게시판에 글 처음 올려 본다.....
>그런데 2005년에는 선생님들이 다 모르시는 분들인데,,,,
>이은지 선생님...그리구 노형수 쌤오셔서 넘 조아
>하병직 아저씨는 실쿠....
>오늘 밑에 탁구장에서 하병직쌤이랑 언떤 아저씨랑 허원도(?)쌤이랑 탁구치는거 R는데 하병직쌤 진짜 탁구 못하드라...
>ㅋㅋ
>디게 웃겨써,, 소영이랑 둘이 R는데,, 하은이랑 수민이 쪼금만 있다가 가지,,
>그럼 볼수있었는데,,, 아쉽다 담에 보자,, 빠이~~~
올해부터 선생님이 6학년을 맡아 함께 할 수 있어 좋구나..
좋은 일, 힘든 일 모두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
또,, 옆에서 선생님 많이 도와 줄거지?
감기 조심하고, 남은 방학도 잘 보내~
주일에 만나자~!!
p.s. 하병직 선생님,, 좋지?? 청개구리 같이 반대로 말하기는...ㅋ
임지영 wrote:
>아동부 게시판에 글 처음 올려 본다.....
>그런데 2005년에는 선생님들이 다 모르시는 분들인데,,,,
>이은지 선생님...그리구 노형수 쌤오셔서 넘 조아
>하병직 아저씨는 실쿠....
>오늘 밑에 탁구장에서 하병직쌤이랑 언떤 아저씨랑 허원도(?)쌤이랑 탁구치는거 R는데 하병직쌤 진짜 탁구 못하드라...
>ㅋㅋ
>디게 웃겨써,, 소영이랑 둘이 R는데,, 하은이랑 수민이 쪼금만 있다가 가지,,
>그럼 볼수있었는데,,, 아쉽다 담에 보자,, 빠이~~~